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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종말

어느 비만수술 전문의사의 고백

가쓰 데이비스 저/강신원,김진영 | 사이몬북스 | 2021년 4월 8일 한줄평 총점 10.0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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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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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기 한 명의 의사가 있다. 위절제술과 위밴드술 등 비만수술로 잘나가던 의사였다. 그러나 환자들은 1~2년 후 다시 살이 찌거나 더 쪄서 병원을 다시 찾았다. 그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그 또한 늙어 보이는 뚱보의사였다. 고혈압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그야말로 종합병원이었다. 본인이 병자이면서 어떻게 질병을 고친다는 말인가. 그는 또 다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비만과 질병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의대에서 배웠다. 그러나 그동안 배운 것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수천수만의 서적과 논문을 독파했다. 비만과 질병을 적으로 만들어야 육류업계와 식품업계와 의료업계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만 쫒는 의사를 그만 두었다.



정답은 가까이에 있었다. 바로 채식(자연식물식)이었다. 그의 몸은 날씬해졌으며 질병들은 사라졌다. 마라톤과 철인3종경기에 참여하는 등 새사람이 되었다. 모든 비만과 질병의 원인은 동물성 단백질과 공장식품이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들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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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나는 수년 전부터 이 책의 국내 출판을 손꼽아 기다렸다

1장 - 나는 뚱뚱하고 늙어 보이는 의사였다
나는 신문사 기자들을 멋있게 속였다
아버지처럼 멋진 의사가 되고 싶었다
저탄고지에 빠졌던 의대생 시절
칼을 들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환자들은 살이 빠졌고 나는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1년 후 그들은 다시 뚱보가 되었다
의사들이여, 자신을 치료하라
내 눈에 콜레스테롤이 끼었다고?
의사들이 질병을 적으로 보는 이유
나는 내가 위선자처럼 느껴졌다

2장 - 나도 한때는 단백질 찬양론자였다
단백질에 중독된 사회
적절한 단백질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라는 말인가요?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나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당신도 늦지 않았다

3장 -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다
지구촌 100세 노인들은 거의 채식인
그러나 더 많은 증거가 필요했다
반대 연구도 돌아보았다
억만장자 상속자는 왜 돈을 포기했을까
나는 천천히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단백질은 어디서 얻나요?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4장 - 우리는 어쩌다 단백질 신봉자가 되었나
부자들만 고기를 먹던 시절이 있었다
침팬지는 무엇을 먹고 힘이 그리 셀까
과잉 단백질은 독성물질이다
증거는 끝도 없이 많다
식품업계와 육류업계의 끝없는 로비
과일의 당과 설탕의 당은 전혀 다르다
단백질, 영양계의 황제로 등극하다
당신은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심장병으로 사망한 저탄고지의 황제

5장 - 비만의 원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당뇨병은 왜 생기는가
고혈압의 주범도 과잉 단백질이다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심장병도 음식으로 치료된다
미디어는 당신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비만의 범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추적조사 8년이면 충분한 기간이다
과잉 단백질은 왜 체중을 증가시키나?

6장 - 과잉 단백질은 인간에게 위험하다
단백질이란 무엇인가
왜 단백질 권장량은 자꾸 늘어날까?
우리 호모 사피엔스는 단백질이 얼마나 필요할까?
단백질이 특별히 더 필요한 사람?
과일만 먹는 운동선수들
약국(Pharmacy)을 가지 말고 농장(Farmacy)으로 가라
통념과 편견에서 벗어나라
의사 말고 음식에서 답을 구하라
질병은 채식으로 반드시 치유된다
채식에 대한 5가지 오해

7장 -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미디어를 믿지 마시라
목표를 기록하라
냉장고에 2개의 콜라주를 붙여라
생각하고 먹자
음식습관을 고수하라
식사를 미리 계획하라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라

번역자의 말
참고 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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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가쓰 데이비스 (Dr. Garth Davis)
35세에 비만수술 전문의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비만환자들은 모두 1년 후 살이 더 쪄서 병원을 다시 찾았다. 위선자처럼 느껴졌다. 그 또한 뚱보였으며 늙어 보이는 의사였다. 고혈압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그야말로 종합병원이었다. 비만과 질병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그동안 배운 것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수천 권의 서적과 논문을 독파했다. 비만과 질병을 적으로 만들어야 육류업계와 식품업계와 의료계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답은 아주 가까이 있었다. 바로 채식(자연식물식)이었다. 그후로 ‘돈만 쫒는 의사’를 그만두었다. 몸이 날씬해졌으며 질... 35세에 비만수술 전문의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비만환자들은 모두 1년 후 살이 더 쪄서 병원을 다시 찾았다. 위선자처럼 느껴졌다. 그 또한 뚱보였으며 늙어 보이는 의사였다. 고혈압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그야말로 종합병원이었다. 비만과 질병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그동안 배운 것을 모두 버리고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수천 권의 서적과 논문을 독파했다. 비만과 질병을 적으로 만들어야 육류업계와 식품업계와 의료계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답은 아주 가까이 있었다. 바로 채식(자연식물식)이었다. 그후로 ‘돈만 쫒는 의사’를 그만두었다. 몸이 날씬해졌으며 질병들은 사라졌다. 마라톤과 철인3종경기에 참여하는 등 새사람으로 태어났다. 자기의 체험을 환자들과 공유하며 건강하게 살을 빼주는 ‘참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충격 다큐 왓더헬스(What The Health) 출연, 미국 휴스턴의 데이비스 클리닉 체중감량 전문의.
역 :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역 : 김진영
경희대학교에서 관광영어를 전공했다. IT 로컬라이징 업체에서 애플 등 IT 제품 한글화/현지화/로컬라이징 등의 일을 했다. 현재 산업/기술/출판/게임 등 여러 분야의 번역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다. 번역서로는 『힘들이지 않고 일 잘하는 법』,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관광영어를 전공했다. IT 로컬라이징 업체에서 애플 등 IT 제품 한글화/현지화/로컬라이징 등의 일을 했다. 현재 산업/기술/출판/게임 등 여러 분야의 번역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다. 번역서로는 『힘들이지 않고 일 잘하는 법』,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양키스 구장은 왜 리모델링을 해야 했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로 엉덩이가 30%나 커진 미국인들이 100년 전에 만든 좌석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의료비에 쓰면서도 비만율과 만성질환 1위의 나라가 미국이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이제 한국인의 34.7%가 비만이고 30대 남성은 무려 51.3%가 비만이다.

비만의 원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아직도 비만과 질병의 원인이 탄수화물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야 한다. 비만과 질병의 원인은 밀가루가 아니라 그 속에 들어 있는 각종 화학합성제와 과도한 단백질과 과도한 지방이다. 우리는 그것을 가짜 탄수화물이라 부른다. 진짜 탄수화물(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은 범인이 아니다.

비만과 질병에서 탈출하는 법
진짜 탄수화물(자연식물식)을 먹으면 당신은 비만과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그 수많은 증거들이 이 책에 펼쳐진다. 산더미 같은 증거들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는데도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힘있는 각종 미디어에서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보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업계와 식품업계와 의료업계가 그들의 돈줄(광고주)이기 때문이다. 채소가게와 과수원 주인이 어찌 그들과 맞서겠는가.

종이책 회원 리뷰 (18건)

탄수화물은 비만과 질병이 적이 아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책***니 | 2022.08.28
사람들은 소처럼 강해질 것이라 생각하며 소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그들은 소가 풀을 먹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_ 배우 피노 카루소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읽곤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과 정반대의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채식의사의 고백>을 읽고는 '단백질섭취의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결을 같이하는 이 책을 통해 '자연에 가까운 탄수화물'의 섭취가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저자는 35세에 위절제술로 비만수술 전문의로 명성을 얻는다. 그러나 환자들은 1~2년후 다시 살이 찌거나 더 쪄서 그를 찾아왔다. 자신 또한 뚱보였고 늙어보이는 의사였으며, 고혈압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는 환자였다. 비만과 질병은 불가피한것으로 의대에서 배웠고, 질병 치료에만 몰두하던 저자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수천권의 책과 논문을 독파했다.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줄 알았던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비만과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임을 찾았고, 채식을 시작한다. 그의 몸은 날씬해졌고 질병이 사라졌다. 그는 돈과 명성을 버리고 양심을 쫒는 의사가 되었다.



양키스 구장이 리모델링을 한 가장 큰 이유는바로 엉덩이가 30%나 커진 미국인들이 100년 전에 만든 좌석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의료비에 쓰면서도 비만율과 만성 질환 1위의 나라가 미국이다. 단백질에 대한 국가적인 집착과 상업 자본주의에 과도한 홍보가 미국인을 죽이고 있다. 나는 현 상황이 범죄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p71)


우리는 어떤 음식을 다른 음식과 비교하는 음식 계산법에 익숙하다. 전문가들이 당근이나 사과 같은 자연 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할 때 고개를 끄덕이기는 해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당근과 사과의 단백질 함량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닭가슴살과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단호히 말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인간에게 훨씬 이로우며, 모든 식물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어떤 사람들은 채식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한다 .매년 50만 명의 미국인들이 날카로운 수술용 칼로 심장을 열거나 다리에서 정맥을 꺼내 관상 동맥에 꿰매는 수술을 한다. 당신은 둘 중에 어떤 것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가? (p78)


고구마는 단지 탄수화물만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오키나와 사람들은 1950년대에 고구마를 거의 주식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들은 암과 당뇨병과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리지 않고 90~100세까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당뇨병은 왜 생기는가? 아직도 당뇨병의 원인이 탄수화물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증거들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는데도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힘있는 각종 미디어에서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보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업계와 식품업계가 그들의 돈줄(광고주)이기 때문이다.(p161)



비만의 질병의 원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진짜 원인은 밀가루가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각종 화학합성제와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이다. 단백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통념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식품업계와 육류 업계가 만들어 놓은 강력한 단백질 신화에 의심을 한번쯤 품어보면 어떨까?



여전히 의심이 드는 분들이 많이 계실듯 싶다. 한달정도 건강한 탄수화물(과일, 감자, 옥수수, 고구마)위주의 식품으로 먹고 있다. 1주일에 1~2번 고기도 소량 먹고 있다. 변비와 소화제가 내 삶에서 사라졌다.

그래도 의심스럽다면다이어트의 정석으로 불리던 저탄고지의 창시자인 앳킨스박사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70세로 죽을당시 몸무게가 110키로에 가까웠으며, 베스킨라빈스의 후계자가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지 않고 왜 조용한 곳으로 가 오두막을 짓고 살았는지 구글에 검색해보시길 권한다.




#서평촌이밴트
#비만의종말
#사이몬북스
#채식 #건강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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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종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 2022.08.27

<비만의 종말> #서평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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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비만의 종말
저자: 가쓰 데이비스
분류:건강에세이
출판년도:2021년
출판사:사이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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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몸에 정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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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해마다 연초에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다.누구나 자신의 몸이 비만 상태인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우리의 희망대로 비만이 종말되는 상태가 가능할까? 미국인의 3/2가 비만이라는 통계자료가 있다.이 책의 저자는 위절제술과 위밴드술 등 비만수술로 잘 나가는 의사였는데 자신도 비만이었다.그런데 자신이 수술한 환자들이 1-2년 후에 다시 살이 쪄서 병원에 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저자는 의과대학에서도 비만과 질병은 피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배웠다.우리의 식습관을 바꾸면 비만과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식습관을 바꿔 건강한 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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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7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책의 첫장부터 저자는 자신이 뚱뚱한 의사였다고 먼저 고백한다.저자도 단백질 찬양론다였다는 사실을 말한다.그러나 저자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우리가 왜 단백질의 신봉자가 되었는지 설명한다.그동안 우리는 비만의 원인을 탄수화물이라고 알고 있었다.그런데 저자는 비만의 원인이 탄수화물이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이 원인임을 밝혀준다.그러면서 이제부터 비만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나부터도 단백질이 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정보를 믿으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반성을 했다. 현대 사회에서 가짜 정보와 잘못된 미디어의 광고로 우리의 몸이 비만이 되고 질병이 걸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진실을 바로 보는 눈을 뜨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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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쪽,상업주의 세상은 가짜 논문이 횡행하는 시장판임으로 당신은 아주 주의를 집중해서 판단해야 한다.유명한 사상가이자 윌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니심 탈레브는 이렇게 말했다. “가짜 논문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구자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자신의 연구에 비용을 대는 것이다. “누가 그 연구의 연구비를 대는가를 확인해 보면 그 연구의 진실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다.계란의 뛰어난 영양을 증명하는 연구에는 양계업계가,우유의 탁월한 효능을 증명하는 연구에는 목축업계가,육류와 단백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연구에는 육류업계와 식품업계가 돈을 대고 있다는 말이다.과학자들이 양심을 버린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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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쪽,지금까지 살펴봤듯이 우리 몸은 탄수화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우리 몸에는 탄수화물이 필요하다.호모 사피엔스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과학자는 지구상에 1명도 없을 것이다.따라서 저탄고지 다이어트 지지자들은 살이 빠지고 난 후에 탄수화물을 미친듯이 갈망하기 시작한다.진짜 탄수화물이 아니라 정제된가짜 탄수화물 말이다.그들은 결국 못 참고 빵과 파스타와 피자와 도넛을 폭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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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년 전 우리 사피엔스는 침팬지처럼 과일과 채식을 먹는 채식동물이었다고 한다.유전적으로 99.6%가 일치하는 침팬지도채식만 하는 데 인간보다 3-4배의 근력을 자랑한다고 한다.현대 사회에서 동물성 식품은 날로 인기가 있고 서민들은 고기를 먹는 부유층을 동경해 왔다.냉장고가 오늘날처럼 보급되기 이전인 1950년대 이전에는 비만인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냉장고에 쌓아 놓고 우리가 날마다 먹고 있는 각종 화학 조미료가 범벅이 된 동물성 식품들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냉장고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신선한 자연식품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온갖 인스턴트 식품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아직도 과잉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몸에 왜 지방이 쌓이는 지,왜 살을 빼기 어려운 것인지, 비만의 종말은 어떻게 가능할 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얼마나 잘못된 미디어의 정보에 우리가 눈이 멀어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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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촌@westplainsland 이벤트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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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종말#가쓰데이비스#사이몬북스#건강에세이#서평촌#서평촌이벤트#서평#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책소개#독서#싱가포르#국제학교#ib한국어#UWCSEA#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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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만의 종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d***a | 2022.08.26

비만의 종말

(어느 비만 수술 전문의사의 고백)

 

이 책을 읽기전까지 울 집은 단백질 예찬론자들이었다. 겨우 고등학생인 울아들은 벌써 예전부터 몸생각을 엄청해서 탄수화물은 거의 안 먹고 단백질 홀릭에 빠져지냈다. 아이스크림도 안 먹고 과자도 안먹는 울아들이 항상 챙기는 단백질~ 항상 밥상엔 고기,고기를 외쳐댄다. 우리는 어쩌다 고기를 못챙기는 날에도 참치캔이나 닭가슴살, 계란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단백질 중독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 가쓰 데이비스 박사는 35세에 비만수술 전문의사로 명성을 날렸다. 데이비스 박사는 위의 윗부분을 잘라 소장으로 바로 연결하여 음식이 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소장으로 가게하는 위우회술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쥐었다. 위우회술은 처음엔 기적 같은 체중감량과 당뇨치료효과를 보였지만 환자들은 1-2년만에 다시 살이 쪄서 나타났다. 더군다나 데이비드 박사조차도 36세에 지방간과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그래서 그는 자기가 위선자처럼 느껴지기 시작했고 무엇이 잘못되었나 연구하기 시작했다.‘우리는 빛을 볼때는 변하지 않다가 열을 느끼면 변한다면서 데이비드 박사는 건강에 위협을 느끼면서 엄청난 양의 논문을 읽고 정리하고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백질에 대한 폭로는 정말 충격적이다. 동물성 단백질은 꼭 먹어주어야 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어야 한다면서 저탄고지와 단백질만 먹는 단백질 다이어트가 한 때 유행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미디어에 의한 조작일 수도 있다는 사실! 저탄고지의 원조격인 앳킨스 박사는 단백질 식품 등을 팔아서 거대 기업을 이루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단백질 다이어트를 하고도 죽을 때 초고도비만 상태였다고 한다. 이런 거대 기업의 후원을 받은 조사기관들의 연구결과가 신빙성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단백질은 체중감량의 열쇠가 아니다.사실 동물성 단백질은 비만의 가장 큰원인이다.

*동물성 단백질은 선강에 좋은 성분이 아니라 현대 성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며당뇨병, 고혈압,심장병,암과 밀접 관련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인간에게 훨씬 이로우며,모든 식물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저 단백질(그리고 저지방) 식단은 살을 빼고 건강을 향상시키며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진짜 탄수화물은 (정제식품과 같은 가짜 탄수화물이 아닌)절대 인간의 적이 아니며,인간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원천이다.

 

위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례들과 연구결과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완전히 믿지는 못하더라도 이제까지 가졌던 단백질과 탄수화물에 대한 선입견이 싹 사라지는 순간이다. 어쨌거나 수긍이 가는 것은 비위생적인 사육환경과 엄청난 양의 항생제 그리고 자연환경의 파괴 측면에서도 육류 섭취를 함으로써 건강에 악영향은 받고 있다는 것이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의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가도 실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울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니 고기만을 너무 고집하는 것도 아니겠다면서 수긍을 한다. 이 책을 읽고 완전히 채식을 하게 되진 않더라도 단백질 홀릭.에서 벗어나게는 될 것 같다. 절대선 단백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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