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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재개정판)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하비 다이아몬드 저/강신원,김민숙 | 사이몬북스 | 2021년 9월 13일 한줄평 총점 9.8 (5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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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재개정판)

책 소개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스테디셀러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을 수록하고 내용을 탄탄히 보강했다. 시중에 난무하는 상업주의 다이어트와 증상만을 제거하는 제약업계 및 의료계에 경종을 울리는 비만과 질병 치료의 바이블로 재탄생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씨가 살을 빼고 건강을 회복한 다음 100권을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책, 유명 유튜버 ‘단희쌤’과 ‘이레네오’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꼽았다는 바로 그 책이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야생동물의 식습관에서 건강과 다이어트의 원리를 찾는다. 유일하게 비만으로 고생하는 동물인 인간이 비만과 질병이 없는 야생동물에게서 그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사례는 물론, 자연주의자 헬렌니어링, 자동차왕 헨리포드, 과학자 파블로프 등 다양한 인물의 식습관도 언급하고 있다. 인간의 몸과 진화과정, 비만과 다이어트 상업주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와 유머로 쉽게 풀어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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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건강과 식이에 대한 놀라운 통찰, 당신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저자서문│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 나도 90kg 뚱보였다
· 왜 시중의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을까?
· 길에서 스승을 만나다
· 인간의 몸은 참으로 놀라워라!
· 밤늦게 먹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 비만은 몸속의 독소 때문이다

2장│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 지구도 물이 70%, 인간의 몸도 물이 70%
· 산 음식은 오직 과일과 채소뿐이다
· 사자가 호랑이를 잡아먹지 않는 이유
· 억지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3장│ 섞어 먹을수록 살이 찐다
· 소화기관은 너무 지쳐있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먹어라
· 섞어 먹으면 부패한다
· 고기와 우유를 같이 먹으면 몸은 더 힘들다
· 노폐물을 제거하면 아이들 성적이 올라간다

4장│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 과일은 30분 만에 소화된다
· 과일과 채소는 몸의 산성을 중화시킨다
· 반드시 아침에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
· 칼로리 계산은 바보짓이다
· 소화의 3대 주기(배출주기, 섭취주기, 동화주기)
· 안심하시라! 통증은 자가치유의 증거다
· 딱 2주면 결과가 나온다

5장│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 단백질을 먹는다고 단백질이 생기지는 않는다
· 모든 고기는 인간의 몸속에서 독소를 뿜어낸다
·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 달걀에는 비소가 숨어있다
· 우유는 정치적인 식품이다
·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이다
· 우유는 몸속에 점액을 형성한다
· 우유를 마시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

6장│ 끌고 가면 운동이고 끌려가면 노동이다
· 심장이 강할수록 수명은 길어진다
· 햇볕을 쬐면 왜 살이 빠질까?
·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7장│ 다이어트 할 때 궁금한 질문들
· 커피나 홍차를 마신다고 큰 문제는 없지 않나요?
· 드링크류는 어떤가요?
· 가끔씩 초콜릿을 먹는 것도 몸에 나쁜가요?
· 식사와 함께 하는 약간의 와인은 괜찮은가요?
· 그렇다면 비타민제나 영양제도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요?
· 소금은 몸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 과일이 저혈당을 악화시킨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도 괜찮은가요?

8장│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
· 모노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모노 다이어트는 몸 청소법이다
· 소화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 모노 다이어트 스케줄
· 모노 다이어트를 위한 15가지 조언
·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 세상이 열린다

맺는말│영국 해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이 되었나
번역자의 말│비만과 질병의 치료는 모두 하비 다이아몬드에게서 나왔다
참고자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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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를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과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를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 :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역 : 김민숙
건국대 영문학과, York대 Schulich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주토론토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재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건국대 영문학과, York대 Schulich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주토론토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재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야생동물에도 비만은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제외하고, 야생의 같은 노루 중에서 특별히 살찌고 특별히 마른 노루가 있던가? 맞다. 인간이라는 종(種)이 유일하게 비만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야생동물에서 그 근본원리를 찾으면 되는 것 아닌가?

효소 및 미네랄은 54도에서 모두 죽는다
54도가 넘는 온도에서 요리된 어떤 요리도 사형선고를 받는다. 효소와 미네랄은 물질이 아닌 생명 그 자체다. 야생동물들은 절대 음식을 끓여 먹지 않는다. 수분과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산 음식을 먹는다. 당연히 매일 2L씩 마실 필요도 없으며 소금을 먹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고혈압도 당뇨병도 없다. 비만이 없음은 물론이다. 야생동물의 식습관에 다이어트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비만과 질병의 원인은 독성 노폐물 때문
오늘 처리하지 못한 음식물은 노폐물이 된다. 그 노폐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그렇다면 내일 처리하지 못할 노폐물과 합쳐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나와 있다. 비만이다. 그렇다면 비만을 제거하는 방법은? 독자들도 맞출 수 있다. 바로 오늘 노폐물을 오늘 처리하는 것이다.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사과를 보면 먹고 싶은가? 그렇다. 그렇다면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 본성을 규명하고 과학적 연구결과도 덧붙인다. 인간의 치아를 연구해본 결과, 어떤 예외도 없이 700만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생인류까지 모든 치아가 과일을 먹은 치아라는 것이다.

평생 동굴 속 콘크리트 밑에 파묻혀 있다가 구조된 느낌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나는 36.5킬로그램을 뺐다.
─ R. T. 제니아(독자)

종이책 회원 리뷰 (39건)

구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9****m | 2023.08.28
다이어트에 관해 쉽고도 지속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며 논리적인 이해가 되도록 쓰여있어 실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살을 빼기위한 다어어트가 아닌 건강을 지키며 삶의 태도를 바꾸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건강을 지키며 미니멀한 삶을 살게되고 지구환경도 지킬 수 있는 여러가지 이로운 점이 생기는것같아 실천하면서도 뿌듯합니다. 번역도 자연스럽게 잘 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고 재밌게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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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하비 다이아몬드 최고의 베스트셀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n****y | 2023.08.20

시중의 다이어트가 왜 잘못되었는지 왜 요요현상이 오는지, 왜 시간이 지나면 기존몸무게를 회복함을 넘어 더 살이찌게 되는지 잘 설명해놓았다. 우리몸에 왜 육식이 맞지 않는지 설명해주고 왜 과일과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여야하는지 설명해준다. 그리고 단백질 섭취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이 잘못되었음을 설명해준다. 건강을 위해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평생 지속가능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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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운동 건강에 대한 중요한 키워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 2023.07.27

그냥 채식하라...는 뻔한 권장에 그쳤더라면 이 책이 내게 그렇게 까지 큰 울림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채식이 좋다. 아니다 동물성 식품도 섭취해야 한다. 아니다. 우유를 먹지말라고? 등등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일반 상식들은 신문에 차고도 넘친다

어느날 A 신문에서는 <중년여성 우유 하루 한잔은 필수> 라고 헤드라인을 뽑았다가 어느날 B 신문에서는 <젖소 항생제 사육, 우유 위험할 수도...>라는 류의 기사가 쏟아지기도 한다.

사실 저자처럼 완벽한 채식은 사실 힘들지도 모른다.

다만, 음식물 섭취의 중요성, 그리고 완벽하진 않지만 내가 먹는 하루 음식의 많은 부분을 채소와 과일로 채우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도 큰 발전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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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최고의 책에 대한 쉬운 판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e****a | 2023.04.07
이 책은 식습관에 대한 통념을 깨트린다. 골고루 먹어라. 아침은 먹어야 한다. 김치,된장은 좋은 식품이다. 등등. 기존의 방법에 실망하신(다이어트실패)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런데 별점테러를 보니 안되겠다 싶어 글을 쓴다.
원래 인간은 잡식동물이 아니다. 열매(과일등)를 먹는 동물이다. 치아나 소화기관이 기름지거나 단백질덩어리를 소화시키는 것엔 무리이다. 아니 병을 일으킨다.
음식을 섭취하기 좋은 시간(12-20시)이 있고 좋은 방법(섞어먹지말것-특히 탄수화물과 지방단백질을)이 있는데 우리는 배우지 못했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고 있다. 결과는 비만당뇨고혈압치매암이다.
몸이 이상하다는 신호를 무시하지말고 보살펴주길.
방법만 알면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 이 책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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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겐 아니올시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소**형 | 2022.03.16
이 책은 서양인에게 맞춰진 식단과 방식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간헐적,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아니며 먹고 싶은거 먹어가며
하는 다이어트라면서 결국엔 간헐적 시간제한과 원푸드 다이어트를 섞은듯한 얘기를 한다.
(물론 야채, 과일을 먹고 싶은 만큼 먹는거라 원푸드는 아니지만!!!)
처음엔 흥미를 가지고 읽다가 나중엔 뭔소리야?? 이건 첨이라 말이 다르잖아?? 란 소리가 절로 나오고 책에 나온데로 하면 일이주에
10kg는 그냥 빠진다는데, 글쎄다.
한국인은 밥과 국, 반찬으로 이뤄진 식사를 하는데 여러 음식을 섞어 먹지마라니!!! 식물성, 동물성을 섞어도 안된단다. ㅎㅎㅎ
그럼 뭘 먹어??? 아마도 책에선 식단을 제한해서 살이 빠지는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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