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세상의 달콤한 설탕물을 빨며 희희낙락 살았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 2』,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의사를 반성한다』 등이 있다.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세상의 달콤한 설탕물을 빨며 희희낙락 살았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 2』,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의사를 반성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