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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다정하고 단호하게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저/장혜경 | 심심 | 2021년 5월 10일 리뷰 총점 9.7 (4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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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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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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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Udo Rauchfleisch)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50년 넘게 심리학과 정신의학 분야에 몸담아온 독일의 저명한 심리치료사로, 성 정체성과 성격 장애가 주요 관심 분야다. 킬대학교와 루붐바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슐레스비히 주립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련한 후, 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여 년간 바젤대학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일했다. 1971년부터 1981년까지 독일 국제정신분석협회 정신분석 및 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정신분석가 교육을 받았고, 1978년에는 바젤대학교 임상심리학과 부교수로 임명되었다. 1999년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개인 상담실을 열어 수많은 내...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50년 넘게 심리학과 정신의학 분야에 몸담아온 독일의 저명한 심리치료사로, 성 정체성과 성격 장애가 주요 관심 분야다. 킬대학교와 루붐바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슐레스비히 주립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련한 후, 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여 년간 바젤대학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일했다. 1971년부터 1981년까지 독일 국제정신분석협회 정신분석 및 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정신분석가 교육을 받았고, 1978년에는 바젤대학교 임상심리학과 부교수로 임명되었다. 1999년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개인 상담실을 열어 수많은 내담자를 치료했다. 2007년 대학에서 은퇴한 후 상담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라우흐플라이슈는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책에서 스스로를 무력하다고 느끼며 주변인의 사랑과 인정에 집착하는 성격 유형인 ‘의존성 성격 장애’의 특징과 실용적인 대처법을 안내한다. 가까운 사람의 과도한 집착과 의존을 감당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면, 그의 책이 그와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고 성숙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역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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