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편지 쓰는 법

손으로 마음을 전하는 일에 관하여

문주희 | 유유 | 2022년 9월 26일 리뷰 총점 9.7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인문 > 글쓰기
파일정보
EPUB(DRM) 39.1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문주희
편지 가게 ‘글월’ 디렉터.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 얼마간은 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글월에서 제품을 만들고 편지 쓰기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편지 가게라는 독특한 공간을 찾아온 손님들을 응대하며 일하고 있다. 편지 가게를 열기 전까지만 해도 편지와 아주 가깝지는 않은 사람이었기에 가게를 열고 얼마 되지 않아 ‘편지 마니아’ ‘편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 소개되는 것에 마음의 부채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소개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진짜’ 편지 마니아 손님들을 떠올리면 이 책을 내는 것이... 편지 가게 ‘글월’ 디렉터.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 얼마간은 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글월에서 제품을 만들고 편지 쓰기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편지 가게라는 독특한 공간을 찾아온 손님들을 응대하며 일하고 있다. 편지 가게를 열기 전까지만 해도 편지와 아주 가깝지는 않은 사람이었기에 가게를 열고 얼마 되지 않아 ‘편지 마니아’ ‘편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 소개되는 것에 마음의 부채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소개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진짜’ 편지 마니아 손님들을 떠올리면 이 책을 내는 것이 사뭇 조심스럽지만 조금씩 책을 낼 만한 배경이 갖추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었다. 요즘 시대에 맞는 편지 문화와 쓰는 이들을 위한 데스크웨어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사는 꿈을 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8건)

한줄평 (7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