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심사역(VC), 작가, 칼럼니스트. 13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로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2030세상〉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다. 콘텐츠 산업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외국계부터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 업계를 얕게나마 두루 거치며, 여전히 스스로의 꿈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내년의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매일 출근길 그 아득함을 설렘으로 치환한다. 연재 초기 3년 반 동안의 글을 엮은 저서 《행복해지려는 관성(필름)》이 2021년 8월 출간되어 사랑받은 바 있다.
스타트업 투자심사역(VC), 작가, 칼럼니스트. 13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로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2030세상〉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다. 콘텐츠 산업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외국계부터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 업계를 얕게나마 두루 거치며, 여전히 스스로의 꿈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내년의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매일 출근길 그 아득함을 설렘으로 치환한다. 연재 초기 3년 반 동안의 글을 엮은 저서 《행복해지려는 관성(필름)》이 2021년 8월 출간되어 사랑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