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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밤의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 루브르에서 여행하듯 시작하는 교양 미술 감상

루브르에서 여행하듯 시작하는 교양 미술 감상

임현승,최준호,이혜준,정희태 | 동양북스(동양books) | 2021년 11월 19일 리뷰 총점 9.7 (6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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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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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밤의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 루브르에서 여행하듯 시작하는 교양 미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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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현승
폼페이 유적지에서 우연히 어느 가이드의 열정적인 해설을 들은 후 문화와 역사를 안내하는 가이드라는 직업의 매력에 빠졌고, 현재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지점장이자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덧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배우고 익히며 여행객들을 만난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 《디스 이즈 파리》(공저) 등이 있다. 폼페이 유적지에서 우연히 어느 가이드의 열정적인 해설을 들은 후 문화와 역사를 안내하는 가이드라는 직업의 매력에 빠졌고, 현재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지점장이자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덧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배우고 익히며 여행객들을 만난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 《디스 이즈 파리》(공저) 등이 있다.
저 : 최준호
학창 시절 책갈피에 인쇄된 르누아르의 <도시의 무도회>를 보며 프랑스 여행을 꿈꿨다. 1996년 처음으로 파리를 여행하며 프랑스 대혁명 기념 행사를 보았고, 그때부터 프랑스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뉴욕에서 프랑스 빵 회사를 운영하며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고, 현재는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해 파리에서 17년째 한국 여행객들을 만나 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이 있다. 학창 시절 책갈피에 인쇄된 르누아르의 <도시의 무도회>를 보며 프랑스 여행을 꿈꿨다. 1996년 처음으로 파리를 여행하며 프랑스 대혁명 기념 행사를 보았고, 그때부터 프랑스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뉴욕에서 프랑스 빵 회사를 운영하며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고, 현재는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해 파리에서 17년째 한국 여행객들을 만나
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이 있다.
저 : 이혜준
유로자전거나라 소속 가이드. 학업을 핑계로 프랑스 지방 도시를 전전하다 어느새 프랑스에서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미술사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건축 및 도시공학의 역사를 공부 중이며,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도시에 관심이 많다.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하고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몽생미셸 1박 2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미술관》(공저),《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이 있다. 유로자전거나라 소속 가이드. 학업을 핑계로 프랑스 지방 도시를 전전하다 어느새 프랑스에서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미술사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건축 및 도시공학의 역사를 공부 중이며,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도시에 관심이 많다.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하고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몽생미셸 1박 2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미술관》(공저),《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이 있다.
저 : 정희태
예술과 와인에 취해 파리에서 살아가는 중. 2009년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에 왔으나 와인뿐 아니라 프랑스의 문화 예술과도 사랑에 빠져버렸다.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박물관과 문화재에서 10년 넘게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디스 이즈 파리》(공저)가 있다. 예술과 와인에 취해 파리에서 살아가는 중. 2009년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에 왔으나 와인뿐 아니라 프랑스의 문화 예술과도 사랑에 빠져버렸다.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자격을 취득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박물관과 문화재에서 10년 넘게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공저),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디스 이즈 파리》(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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