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 여름이 되면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방학을 보내곤 했다. 미국 콜비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런던대학교 코톨드 인스티튜트 예술대학에서 각각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류블랴나대학교에서 건축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로마아메리칸대학교, 류블랴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미술 범죄(art crime)다. 비영리 연구 조직인 미술범죄연구협회(ARCA)를 설립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 열리는 미술 범죄와 문화유산 보호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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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 여름이 되면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방학을 보내곤 했다. 미국 콜비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런던대학교 코톨드 인스티튜트 예술대학에서 각각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류블랴나대학교에서 건축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로마아메리칸대학교, 류블랴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미술 범죄(art crime)다. 비영리 연구 조직인 미술범죄연구협회(ARCA)를 설립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 열리는 미술 범죄와 문화유산 보호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미술 범죄 분야의 연구 성과는 『뉴욕 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베니티 페어』 등 여러 언론사와 영국의 BBC 라디오, 미국의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를 비롯한 유수의 방송 매체에 소개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사가인 저자는 BBC, ITV, CNBC, CBS,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출연했고,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토론토 로얄온타리오박물관 등 세계 굴지의 미술관, 박물관과 ‘테드엑스(TEDx Talks)’ ‘테드에드(TED-Ed)’에 여러 번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삼성과 협업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도난당한 미술품’ 12점을 모아 전시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애프터 라이프』,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애프터 라이프』,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