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자 늘 고심한다. 불안 및 정동 장애, 물질사용 장애 같은 정신질환부터 스포츠 정신의학, 의학사, 뇌 영상학까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어릴 적부터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아픈 마음들의 시대』, 『도핑의 과학』 등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자 늘 고심한다. 불안 및 정동 장애, 물질사용 장애 같은 정신질환부터 스포츠 정신의학, 의학사, 뇌 영상학까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어릴 적부터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아픈 마음들의 시대』, 『도핑의 과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