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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시대, 더 적게 일하는 것이 바꿀 미래

카일 루이스,윌 스트런지 저/성원 | 시프 | 2021년 12월 20일 리뷰 총점 9.7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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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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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카일 루이스 (Kyle Lewis)
카일 루이스는 웨스트잉글랜드 대학 보건 및 사회과학과 강사이며, 오토노미싱크탱크 공동 설립자이자 연구원이다. 주당 노동시간 단축을 연구한다. 카일 루이스는 웨스트잉글랜드 대학 보건 및 사회과학과 강사이며, 오토노미싱크탱크 공동 설립자이자 연구원이다. 주당 노동시간 단축을 연구한다.
저 : 윌 스트런지 (Will Stronge)
윌 스트런지는 오토노미싱크탱크 연구소장이자 브라이튼 대학 정치철학과 연구원으로, 헬렌 헤스터와 함께 《포스트 워크》를 집필 중이다. 윌 스트런지는 오토노미싱크탱크 연구소장이자 브라이튼 대학 정치철학과 연구원으로, 헬렌 헤스터와 함께 《포스트 워크》를 집필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했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몇 년 전 탐조를 접하고 난 뒤 이제 외출을 할 때면 늘 쌍안경을 챙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나의 때가 오면』, 『빈 일기』, 『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 『공기전쟁』, 『쫓겨난 사람들』, 『백래시』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했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몇 년 전 탐조를 접하고 난 뒤 이제 외출을 할 때면 늘 쌍안경을 챙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나의 때가 오면』, 『빈 일기』, 『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 『공기전쟁』, 『쫓겨난 사람들』, 『백래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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