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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정일교 | 책들의정원 | 2022년 3월 10일 한줄평 총점 9.4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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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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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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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합법적으로 절세하면서
1가구 1주택으로 임대사업자 되는 방법

* 건물가치 48억 원, 임대소득 월 1,000만 원으로 동일하게 가정 시
* 다주택자에 비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절세 효과!
* 2년 만에 건물 4채 소유하며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임대소득과 수익률 24% 달성

대한민국 평균 연봉 3,800만 원, 서울 아파트 평균가는 12억 원…. 작고 소중한 월급을 어렵게 어렵게 모아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가정해보자. 내 명의의 아파트가 2억 원쯤 올랐다고 해도 마냥 좋아할 수 없다. 내 아파트가 오르면 다른 아파트도 똑같이 오르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자산가치가 겨우 ‘보존’만 된 셈이다. 실거주할 목적의 집, 즉 아파트에 재산 대부분을 묶어놓는 행위는 투자 관점에서 보자면 중대한 실책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통상 ‘내 집 장만’이라고 하면 대부분 아파트 구입을 생각한다.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의 저자 정일교 소장은 “이제 아파트가 아닌 다른 형태의 집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다. 바로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면서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는 다가구주택”이다. 정 소장은 무일푼으로 시작해 2년 만에 건물 4채를 소유하며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임대소득을 올리며 자신의 지론을 실제로 증명했다.

다가구주택은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 등 세금이 부담스러운 지금 시기에 딱 알맞은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1가구 1주택으로 합법적 절세를 하면서도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건물가치 48억 원, 임대소득 월 1,000만 원으로 동일하게 가정 시 다주택자에 비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부동산은 세금으로 시작해 세금으로 끝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소액으로 시작해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현명한 투자의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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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부동산을 공부하고 돈에서 자유로워졌다
1장 지금이 투자 적기
수익형 부동산의 시작과 끝은 세금
아파트 시세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매매 차익형 투자 vs 임대 수익형 투자
돈이 없을수록 다가구주택을 사라
나에게는 몇 개의 파이프라인이 있는가
인구가 줄어들면 부동산이 하락한다?
2장 집값은 결국 땅값
‘부동산=아파트’라는 잘못된 공식
내 돈 0원으로 건물주가 된 젊은 부부
월급 모아서 부자 된 사람 없다
건물을 ‘도매가’로 살 수는 없을까?
아파트 분양보다 좋은 ‘택지 분양’
아파트에 묶인 대한민국 노후 자금
갭투자가 ‘단타’라면 다가구는 ‘가치투자’
3장 같은 투자, 다른 수익률
부동산 수익률 이해하기
첫째도 ‘대지지분’ 둘째도 ‘대지지분’
건물 보수, 월세 미납… 리스크 관리
물가상승률을 이겨내야 진짜 승리자
건물 가치를 결정하는 리모델링
상가는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 지식
4장 돈 벌 타이밍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보인다
건축 시장이 있는 곳에 투자 기회가 있다
당신이 건물주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구도심 상가주택 vs 신도시 상가주택
택지지구의 ‘가구수 제한’을 조심하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내는 안목
진짜 부자는 아파트를 사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의 성적표는 ‘수익률’
5장 해본 사람만 아는 실전 전략
다가구주택의 가격 결정 요소
딱 6개월만 투자해서 건물주가 되어보자
돈 버는 상가주택의 네 가지 공통점
상가주택용 부지를 고르기 위한 조건
원룸과 고시원 중 무엇이 유리할까?
1층은 카페, 2층은 사무실, 3층은 원룸, 4층은 거주
수익률 극대화하는 ‘역발상 투자기법’
구축보다 신축이 대출에 유리하다
6장 내 인생을 바꿀 유일한 승부수
주거는 남향, 상가는 북향
예비 건물주가 되기 위한 절차
상황별·금액별 투자기법 총정리
택지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것
죽어라 일해서 월 200… 월급노예 탈출하기
대출금액보다 수익률과 공실률을 두려워하라
부록 | 서울 및 수도권 투자 유망 지역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정일교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실업고등학교로 입학했다. 어릴 적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일찍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채로 현대,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8년간 근무했다. 하지만 직장생활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새로운 꿈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과감히 퇴직했지만 이후 도전한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했고, 잘못된 투자로 결국 모든 것을 잃기도 했다. 경제적·정신적으로 바닥에 직면했을 때 죽을 각오로 부동산 분야에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1년 안에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백 권의 경제도서를 읽으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매진했다. 숱...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실업고등학교로 입학했다. 어릴 적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일찍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채로 현대,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8년간 근무했다. 하지만 직장생활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새로운 꿈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과감히 퇴직했지만 이후 도전한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했고, 잘못된 투자로 결국 모든 것을 잃기도 했다. 경제적·정신적으로 바닥에 직면했을 때 죽을 각오로 부동산 분야에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1년 안에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백 권의 경제도서를 읽으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매진했다. 숱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난 후 건축업자가 짓는 건물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소액으로 매입하게 되는 경험을 시작으로 다가구주택을 신축(매입), 상가주택 등 꼬마빌딩 4채를 소유하게 되었다. 현재 4개의 건물에서 월 1,500만 원의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고, 47세에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클래스101> 온라인 강의 런칭과 오프라인 강의, 컨설팅 일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정일교메신저TV’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익형 부동산인 다가구주택 한 채로 실거주는 물론 꾸준히 임대 수입이 발생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노하우를 나누는 메신저로도 활동 중이다.

출판사 리뷰


부동산의 본질은 ‘땅’
그런데 아파트 대지지분은 10평 이하?

대한민국에 부동산 좋은 것 모르는 사람은 없다. 투자할 여력이 부족해 아쉬워하고 있을 뿐이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십중팔구 ‘서울 아파트’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는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아파트를 통한 수익 실현에는 한계가 있다. 부동산의 본질은 땅이다. 즉, 토지지분이 핵심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대형 평수 아파트나 주상복합이라도 대지지분은 10평에 못 미치는 경우가 수두룩하며, 그나마 오피스텔은 5평 미만이 다수다.

그렇다고 토지에 직접 투자하려니 자본금 확보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좋은 방법이 있다. 다가구 건물에 투자하는 것이다. “빌라는 절대 사면 안 된대요. 값도 안 오르고 처분도 안 된대요”라는 조언은 다세대 주택 개별 호수에 투자하지 말라는 뜻이다. 건물 전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거주지를 마련하는 동시에 월세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 등을 노릴 수 있게 된다.

목돈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다?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다가구 투자!

다가구 투자는 아파트 분양이나 경매 재테크에 비해 훨씬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내 돈 없이 건물을 매입하거나 오히려 수천만 원을 받고 건물을 소유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임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할 때는 흔한 일이다. ‘이렇게 좋은 물건이 왜 나왔을까?’ ‘이렇게 나온 물건에는 분명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누군가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

이 책은 소액으로 건물주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를 위한 실전 전략서다. 전문 투자자의 관점으로 종자돈, 투자처, 가치판단, 유의사항 등 핵심을 세심하게 살폈다. 큰돈 들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 역시 이 방법을 통해 건물 4채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컨설팅으로 수십 명을 건물주 대열에 올렸다. 누가 먼저 다가구 투자법에 눈 뜰지에 따라 부의 순위가 정해질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구매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1 | 2022.05.09

최근 부동산 공부도 시작했는데요, 전에 읽었던 책이 부동산에 대해 첫 시작하기 좋은 책인 것 같고 이 책은 부동산 투자법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책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지만 부동산 투자의 종류와 어떻게 하는지 잘 나와있어서 좋았네요.

앞으로도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빨리 부자라는 꿈을 이뤘으면 하네요!
이번 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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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9 | 2022.03.24

 

읽게된 책이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입니다.

요즘 1가구 2주택이면 세금도 많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정일교 작가님은 다가구 주택을 사라고 말씀하셔요.

다가구 주택은 내가 집에 직접 거주하면서 임대수익도 얻을수 있는 구조거든요.

 

원룸, 투룸으로 구성된 다가구 주택의 임차인 연령대는 주로 사회 초년생이나 20~30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 공실에 대한 우려없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돈이 없다고 다가구주택 투자를 주저하지 마라.

전세보증금만 잘 활용하면 자기 자본 대비 3배 이상의 레버리지 효과를 볼수 있다.

출처 입력

보통 다가구 주택하면 비싸니까 못한다고 하잖아요.

저만해도 그 비싼걸 어떻게 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정일교 작가님이 하나 예시로 들어준 것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건물의 매매가격은 7억 5,000만원이었으므로

실제 투자금은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1억 8,500만원의 현금이 생겼다고 해요.

 

우와~~ 이럴수 있는건가요?

대박!!

 

저도 어디 이런집 있으면 사고 싶네요 ㅎㅎㅎ

 

 

3장에는 상가주택이 좋은 이유를 적어 놓으신 것을 옮겨볼게요.

 

첫째,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충분히 매입이 가능하다. 전세보증금 비율을 높일수록 투자금액은 훨씬 줄어든다.

둘째, 현재 여유가 없더라도 퇴직금이나 적금 등 목돈이 들어오게 되면 한 가구씩 월세로 전환해서 임대수익을 올릴수 있다.

셋째, 다른 부동산과 달리 안정적이며 은행 금리 이상으로 임대수인과 매매차익을 노릴 수 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안목은 누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

스스로 경험이 쌓이면서 안목이 깊어질 뿐이다.

출처 입력

저는 부동산에 관심은 많지만 경험은 없어요.

금액이 크다보니 쉽게 시작하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세금 문제랑 규제문제랑 뭐가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지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본인도 하나도 몰랐는데 건물을 하나 사니까..

양도세며 뭐뭐 눈에 다 들어오더라고.

그러니까 일단 질러 보라고요.

 

그말도 일리는 있는데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결론은 정일교 작가님의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 하면서 월세도 받는다>를 읽고나니

다가구 주택을 갖고 싶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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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865.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2.03.14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요즘 세금 규제 때문에 다주택자분들 많이 힘드시죠?

저도 힘들어보고 싶습니다...제발....

다 필요없고 똘똘한 한 채만 가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

이 책에 집중해 주세요!

합법적으로 절세하면서 1가구 1주택으로

임대 사업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865. " 나는 집 하나로 실거주하면서 월세도 받는다 " 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연봉 3,800만 원,

서울 아파트 평균가는 12억 원….

월급을 어렵게 어렵게 모아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가정해보자.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주변에선 돈 많이 벌었겠다며 나를 부러워한다.

지금 내 통장은 마이너스인데 말이다.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아파트를 팔지 않으면 내게 잡히는 돈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살고 있는 곳을 팔수도 없다.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니라

빚 많은 개살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바로 아파트가 아닌 다가구주택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제 부동산은 매매차익형이 아닌

임대 수익형 시대에 진입했다.

지금 시기에 부동산을 이용해 수익을 거두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타인에게 임대를 주고 임대수익을 늘려가는 것이다.

다가구 주택은 비싸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럼 아파트는 싼가?

건물의 규모를 떠나 자신의 자본에 맞게

발품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흔히 꼬마빌딩이라고 하는 건물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월급을 모아 한 가구씩 월세로 전환하고 이후

월급과 월세를 모아 다음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걸 확장해 보자.

이렇게 되면 월세 소득이 늘어나면서

건물 수익률이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건물의 가치도 상승하게 된다.

또한 아파트와 다르게 도시지역 내 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토지의 크기는 아파트의 대지지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잊지 말자! 부동산의 근원은 토지다.

 

 

 

 

 

다가구주택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부동산 상품 중 하나다.

빠른 시간 내에 투자할수록 유리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지 가격과 건축비는 올라가고

그만큼 수익률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이 책을 통해 다가구주택을 공부해 보자.

 

 

 

 

 

 

코로나19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요즘과 같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일반 직장인들이

근로 수당 외의 방식으로 매달 꾸준히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다가구 주택뿐이다.

그러니 수익률이 낮고 장기적으로 볼 때

적은 대지지분으로 가치 상승이 어려운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보다는

높은 수익률과 함께 보유하는 동안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원룸주택이나 상가주택을 사자.

 

 

 

 

 

아파트처럼 가격이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가구주택은 깔고 앉은 토지 가격이

매년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오르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이다.

따라서 다가구주택 투자는

돈이 없을수록 욕심내야 하는 확실한 투자방법이다.

 

 


 

 

모두들 아파트가 좋다고 해서

꼭 아파트만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선입견과 편견은 우리의 시야를 가려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어버린다.

이젠 그 우물 속에서 나와 세상을 바라보자.

세상은 넓고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 이 리뷰는 책들의 정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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