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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한 청진기엔 장난기를 담아야 한다

위드 코로나 의사의 현실 극복 에세이

이낙원 | 21세기북스 | 2022년 4월 7일 리뷰 총점 9.9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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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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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한 청진기엔 장난기를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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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낙원
글로서 몸과 영혼을 끌어당기고 싶은 독서모임 죽돌이.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현재 인천 나은병원의 호흡기내과 의사이며 중환자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학창시절을 할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자라서 몸은 40대의 중년이지만 정서는 십 대에 머물러 있다. 두부 부침과 손칼국수를 좋아하며 길가에 서성이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애정을 느끼고 할머니들과 교감을 잘하는 편이다. 저서로는 〈몸 묵상〉(삼인, 2015),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들녘, 2017), <별, 할머니, 미생물, 그리고 사랑>(밥북, 2019), <바이러스와 인간>(글항아리, 2020), <측은한 청진기엔... 글로서 몸과 영혼을 끌어당기고 싶은 독서모임 죽돌이.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현재 인천 나은병원의 호흡기내과 의사이며 중환자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학창시절을 할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자라서 몸은 40대의 중년이지만 정서는 십 대에 머물러 있다. 두부 부침과 손칼국수를 좋아하며 길가에 서성이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애정을 느끼고 할머니들과 교감을 잘하는 편이다. 저서로는 〈몸 묵상〉(삼인, 2015),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들녘, 2017), <별, 할머니, 미생물, 그리고 사랑>(밥북, 2019), <바이러스와 인간>(글항아리, 2020), <측은한 청진기엔 장난기를 담아야 한다>(21세기북스,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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