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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저/천은실 그림/정지현 | 인디고(글담) | 2022년 6월 29일 리뷰 총점 9.4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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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어른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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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전에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본래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한 아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로, 1908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전에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본래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한 아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로, 1908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 역시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으로 극찬한 바 있다.
그림 : 천은실
수채화를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결과물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제인 에어』, 『별』, 『겨울날 눈송이처럼 너를 사랑해』, 『씨앗 이야기』, 『내 팬티 못 봤니?』, 『바다는 속이 깊어』, 『딱 한 번만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작업하였다. 이외에도 ‘Mr.hopefuless someday’ ‘Bugs in paper’의 아트 상품 및 ‘2004, 2008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포스터, ‘2008 뚜레쥬르 월그래픽’ 표지, 사보, 웹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채화를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결과물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제인 에어』, 『별』, 『겨울날 눈송이처럼 너를 사랑해』, 『씨앗 이야기』, 『내 팬티 못 봤니?』, 『바다는 속이 깊어』, 『딱 한 번만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작업하였다. 이외에도 ‘Mr.hopefuless someday’ ‘Bugs in paper’의 아트 상품 및 ‘2004, 2008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포스터, ‘2008 뚜레쥬르 월그래픽’ 표지, 사보, 웹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피노키오』, 『백설 공주』,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80일간의 세계 일주』, 『메리 포핀스』, 『비밀의 화원』, 『톰 소여의 모험』 등을 작업하였다.
역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소설과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글렌웨이 웨스콧의 『순례자 매』, 메리 셸리의 『보이지 않는 소녀』,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수수께끼 변주곡』,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 『스위밍 레슨(Swimming Lessons)』, 『셰이프 오브 워터』,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하이디』,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소설과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글렌웨이 웨스콧의 『순례자 매』, 메리 셸리의 『보이지 않는 소녀』,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수수께끼 변주곡』,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 『스위밍 레슨(Swimming Lessons)』, 『셰이프 오브 워터』,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하이디』,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 『미드나이터스 3』, 『핑크리본』, 『우체부 프레드 2』, 『감사』, 『길 위에서 사랑은 내게 오고 갔다』, 『엄지공주』, 『평화의 왕과 어린 나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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