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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한눈에 들어오는 5단계 성과창출 핵심 매뉴얼

류랑도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7일 한줄평 총점 0.0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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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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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과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성과창출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성과의 바이블!



연말 성과평가의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나는 올해 무엇을 했나’ 돌아본다. ‘성과’라는 말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날 지경인데, ‘평가결과’는 더더욱 이해가 안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내가 만들어낸 건 성과일까, 결과일까, 실적일까? 내년도 목표는 어떻게 세우고, 전략은 어떻게 짜며, 팀원에게 피드백은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이 모든 ‘성과 창출’의 과정을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 《성과관리》다. 성과창출의 원리와 방법론을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의 25년 내공을 압축한 성과의 바이블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_성과관리는 인생경영 방법론이다


PART 1 성과관리의 본질

성과관리란 무엇인가?
일하는 방식의 혁명


PART 2 성과관리 프로세스 5단계

성과관리 프로세스 한눈에 살펴보기
1단계 : 핵심과제 선정
성과창출에 결정적인 핵심과제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법
현재 상태, 현재 수준 현황파악
2단계 : 성과목표 설정
성과목표란 원하는 결과물의 구체적 기준과 상태
성과목표는 의사결정의 기준
KPI 결정하는 법
성과목표의 적정 수준은 어떻게 판단하나?
성과목표조감도 작성하는 법
3단계 : 성과목표 달성전략 수립
전략은 선택과 집중의 기준
성과목표 달성전략 수립하는 법
4단계 : 성과목표 실행
실행력의 첫 단추는 기획력
성과목표 실행의 핵심, 캐스케이딩
업무계획서 말고 성과기획서
일일 성과관리가 연간 성과목표 달성 좌우한다
기간별 과정 성과평가와 피드백
5단계 : 성과평가와 피드백
리뷰와 프리뷰의 조화
성과평가, 전략평가, 프로세스 평가
면담과 피드백은 ‘코칭’의 형태로


PART 3 성과관리를 잘하기 위한 팁

성과코칭
피플코칭과 성과코칭의 차이
성과코칭의 원리
생각을 묻는 질문과 생각을 들어주는 경청
권한위임
권한을 위임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델리게이션을 위한 실행도구 : R&R 스케치 페이퍼
소통과 협업
소통의 목적은 정보의 공유와 기준의 공유
미래 경쟁우위는 협업역량에 달렸다
미션과 비전 세우기, 역량향상의 비결
역량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미션과 비전은 행복한 인생의 기본조건


에필로그_성과의 주인이 되는 법

저자 소개 (1명)

저 : 류랑도 (柳郞道)
작가 한마디 언제 어느 곳에서든 ‘정말 일 잘하는 사람,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 오로지 일하는 ‘전략’과 ‘방법’을 개선해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주)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어떻게 하면 조직과 개인이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며 성취감 있게 일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5년간 목표달성과 성과 창출을 원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천방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최근 변화한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한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개인과 조직에 그것을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 (주)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어떻게 하면 조직과 개인이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며 성취감 있게 일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5년간 목표달성과 성과 창출을 원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천방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최근 변화한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한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개인과 조직에 그것을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성과 관리》, 《델리게이션》,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등 30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5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집대성한 ‘성과 코칭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CEO, 성과 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 코칭, 컨설팅하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코칭협회’를 만들었다. 기업, 기관,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 관리 방법과 성과 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확산·전파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 기대감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에너지가 되고,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가 실체 있는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성과의 본질부터 기획, 실행, 피드백까지
자기완결적 성과창출의 해법을 모두 담았다!

회사에서 ‘성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목표를 정하고 목표한 대로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왜 유난히 조직에서 언급하는 ‘성과’는 이렇게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까?
지난 25년간 조직에서 성과 내는 법을 연구하고 코칭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성과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과’는 ‘결과’도 아니고 ‘실적’도 아닌데, 자꾸 이 3가지를 혼용하다 보니 성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방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여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실행전략을 도출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매뉴얼이자 로드맵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직급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사원부터 CEO까지 함께 읽는 성과관리 필독서
직원도, 회사도 행복해지는 스마트한 업무습관을 기르자!

우리는 왜 모여서 일할까? 거의 모든 회사, 공공기관, 조직은 ‘탁월한 문제해결 집단’이다. 문제의 영역과 성질만 다를 뿐, 일의 본질은 문제해결인 셈이다. 따라서 우리 조직의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결방법도 접근방법도 달라진다. 성과관리는 함께 해결할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하다. 직무(job)나 행위(activity)가 아닌 과제(task)를 제대로 정의하고, 그것과 인과적으로 설계된 실행전략을 세워 실행하는 것, 그리고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수정하고 보충하는 것이 성과관리의 5단계 프로세스다.
이 책은 이 5단계 프로세스에 덧붙여 성과관리를 잘하기 위한 팁으로 코칭, 권한위임, 소통, 협업, 미션과 비전 세우기 등을 소개한다. 실제 사례와 함께 프리뷰와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시트를 보여줌으로써, 그대로 따라서 작성하기만 해도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구체적인 달성전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실행 후에는 개선사항과 보완사항을 도출함으로써 자신의 일머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어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보았다면 이미 ‘성과 중심으로’ 일해본 것이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유연근무가 늘어나면서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훨씬 중요해졌다. 성과관리는 ‘늘 하던 대로 하고 싶어 하는’ 게으른 뇌를 생각하게 만드는 장치이고, 인생을 더욱 자기주도적으로, 전략적으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결과물의 객관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01.20

목표설정의 대상은 과제나 업무가 아니라 과제수행의 결과물, 업무수행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과제를 목표화하는 것이 아니라, 과제수행의 결과물을 구체화하고, 그렇게 구체화된 과제수행의 결과물을 객관적인 목표로 표현하는 것이다.

업무, 업무수행의 결과물.
이 둘을 많이 혼동한 것 같습니다.

'수학 공부를 잘하자'는 업무입니다.
이것의 결과물은 '수학 점수 100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측정 가능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설정해야 합니다.
'잘', '좋은'과 같은 형용사가 아닌 숫자와 같이 측정 가능하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오는 2022년 목표는 이 규칙을 꼭 따라야겠네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독후감+서평] 성과관리 / 류랑도 지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자****수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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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서평 #감성문구 #류량도 #경영공부 #성과관리 #핵심매뉴얼

 

1. 전체느낌


 

 

성과관리를 소개한 책입니다. 성과관리는 업무영역에서 꼭 필요한 스킬이자 기술입니다. 성과를 우리는 결과물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성과가 없다면 기업의 존속 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생존을 위한 기업의 수단으로써 HRD(인적자원개발)를 하거나 HRM(인적자원관리)를 합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은 하이 퍼포머, 그 반대는 로우 퍼포머라고 합니다. 2:8 법칙이라고도 하는데, 상위 20%의 사람이 기업 실적의 80%를 낸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대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과관리를 위한 매뉴얼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서평단에 신청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잠시 나누면서 포스팅을 마치고자 합니다. 조감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감도처럼 표현된

(To be image)

Bird's eye view

aerial view

air view

 

[            조감도(鳥瞰圖)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상태의 그림이나 지도입니다. 새처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상상됩니다. 작지만, 한 눈에 구조가 보이고, 어디에서 출발하여 어디로 흘러나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투입해야 하는 자원과 어떤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성과관리라는 것은 조감도를 만들어 기업에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자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줄거리

 

1장은 성과관리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도대체 우리가 왜 성과관리를 배워야 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성과관리의 정의 나아가서 개념 그리고 기업의 차원과 개인의 차원을 비교하여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은지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2장은 성과관리 5단계 프로세스를 이야기합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둘째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셋째 성과목표 달성전략을 수립하며, 넷째 성과목표를 실행하고, 마지막으로 성과평가와 피드백이라는 5단계를 거칩니다. 현재의 모습(as is)과 바람직한 모습(to be)의 차이(gap)을 얻어내고, 이 차이를 좁혀나가야 비로소 기업의 존속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3장은 성과관리를 잘하기 위한 팁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성과중심코칭, 둘째 권한의 위임, 셋째 소통과 협업, 넷째 미션과 비전, 다섯째 역량향상의 비결로 소개됩니다. 사실, 성과관리 이전에 사람과 하는 일이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이 필요함을 책에서 제시합니다.

 

 

 

 

3. 발췌

 

- 실행 주체가 누구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경영방법, 일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모두 성과관리다.

 

- 열심히 한 행위의 결과가 '실적'이고, 이를 통해 얻은 원하는 결과물이 '성과'다.

 

- 전략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목표 중심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목적 없는 최선은 의미가 없다.

 

- 성과관리는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전략적 과정관리'다.

 

- 성과목표 조감도란 성과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기대하는 결과물의 모습을 세부구성요소의 형태로 구체화해놓은 것이다.

 

- 조감도란 완성된 형태의 기준 상태란 의미다.

 

- 전략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는 의미다.

 

- 조직에서 가장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은 '시간'이다.

 

- 시간은 모아둘 수 없고 흘러가버려 두 번 다시 확보할 수 없다.

 

- 시간은 바로 나 자신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때 가장 의미가 있다.

 

- 코칭은 남이 해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신에게 실행하는 셀프코칭도 중요하다.

 

- 작은 질문을 자신에게 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어보자.

 

-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다.

 

-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질문하면 상대방은 생각하게 된다.

 

-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질문해야 리더의 대답을 통해 리더의 생각을 알 수 있다.

 

- 신속하게 일하게 하려면 리더는 구성원들의 능력과 역량을 믿고, 그들에게 역할과 책임을 맡겨야 한다.

 

- 스스로 권한을 위임 받을 준비와 역량이 되었는지 자문(自問)해보아야 한다.

 

 

 

 

4. 추천대상/이유

성과관리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동시에 자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도 자신있게 1독을 권합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실무차원에서 아마도 하이 퍼포먼스를 꿈꾸는 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와 성과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영수업을 따로 받을 때도 있어서, 책으로 한 번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면 더욱 활용가치가 높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5. 이 책은...

 

경영관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조감도를 그려준 책이었다.

 

 

6. 꼭 기억할 문구...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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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1.12.13

목표의 3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일정 :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 일정이 명확해야 한다.
  2. 수준 : 일이 완료되었을 때 결과물의 수준이 객관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3. 상태 : 달성된 결과물의 상태가 세부내역의 형태로 구체적으로 묘사되어야 한다.

목표, 많이 세우시죠?
그 목표가 '제대로' 세워졌나요?

 

다이어트 하기, 영어 공부하기, 운동하기...
이처럼 분명하지 않은 것은 목표가 아닙니다.
1키로만 빠져도 다이어트는 한 것이고, 계단을 조금만 걸어도 운동을 한 것이죠.
하지만 이걸 목표로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3월말까지 5kg 감량.
일주일에 5일 이상 4km 이상 걷기.
언제까지, 어떻게 해서, 무엇을 달성하겠다와 같이 명확해야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이 글을 보면서 잘못된 목표를 세웠다고 반성하게 되네요.

 

벌써 12월, 연말이네요.
새해가 되면 또 새로운 목표를 세우겠죠.
오는 해에는 '명확하게' 목표를 세워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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