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川崎)시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중퇴. ‘몸이 편안한 정체 기향회(身がまま整體 氣響會)’를 조직, 정체운동의 선구자 노구치의 정체사상을 기본으로 독자적인 정체법을 만들어냈다. 그의 정체법은 습관 속 몸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골반을 통해 깊은 호흡을 내뱉는 방식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골반에 특효! 숙면과 집중력을 돕는 정체 입문』 『우리 몸에 잘 듣는 몸 습관을 살리는 정체법』 『균형 잡힌 몸 만들기』 『생활 속 정체』 『순간! 피로를 풀어주는 체조』 등이 있다.
가와사키(川崎)시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중퇴. ‘몸이 편안한 정체 기향회(身がまま整體 氣響會)’를 조직, 정체운동의 선구자 노구치의 정체사상을 기본으로 독자적인 정체법을 만들어냈다. 그의 정체법은 습관 속 몸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골반을 통해 깊은 호흡을 내뱉는 방식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골반에 특효! 숙면과 집중력을 돕는 정체 입문』 『우리 몸에 잘 듣는 몸 습관을 살리는 정체법』 『균형 잡힌 몸 만들기』 『생활 속 정체』 『순간! 피로를 풀어주는 체조』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 동시통역 분야 등에서 일했다. 증권감독원, 효성그룹 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이후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내게 너무 예쁜 나』 『올댓트래블 오사카』 『올댓트래블 홍콩』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물리법칙』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자기계발] 시리즈,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세트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 동시통역 분야 등에서 일했다. 증권감독원, 효성그룹 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이후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내게 너무 예쁜 나』 『올댓트래블 오사카』 『올댓트래블 홍콩』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물리법칙』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자기계발] 시리즈,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세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