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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장르소설 2

김옥숙,이신주,박선미,정종균,김승윤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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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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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김옥숙
작가 한마디 나의 고향인 경남 합천은 ‘한국의 히로시마’라 불리는 곳이다. 생계를 위해 히로시마로 떠나야 했던 할아버지와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던 아버지의 삶이 이 소설의 소재가 되었다. 광기의 역사가 낳은 원폭이라는 끔찍한 괴물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생명을 보듬어 안는 인간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계속되어야 함을 말하고 싶었다. 1968년 경남 합천 출생.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타」가 당선됐고 같은 해 제12회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희망라면 세 봉지』, 장편소설 『식당사장 장만호』, 『서울대 나라의 헬리콥터 맘 마순영 씨』, 『흉터의 꽃』이 있으며, 2020년 10월에 첫 시집 『새의 식사』를 냈다. 1968년 경남 합천 출생.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타」가 당선됐고 같은 해 제12회 전태일문학상에 소설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희망라면 세 봉지』, 장편소설 『식당사장 장만호』, 『서울대 나라의 헬리콥터 맘 마순영 씨』, 『흉터의 꽃』이 있으며, 2020년 10월에 첫 시집 『새의 식사』를 냈다.
저 : 이신주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22년 제2회 문윤성SF어워드 중단편 부분 대상. 2020년 《웹진 크로스로드 172호》, 2022년 《세계괴담모음》, 《이달의 장르소설 2호》, 《이달의 장르소설 3호》, 《당신 곁의 파피용》, 2023년 《어션테일즈 5호》, 《과학잡지 에피 23호》 등 다수의 앤솔러지 및 정기간행물에 작품 수록. 2023년 단편집 《공산주의자가 온다!》 《균형 잡힌 기적》 《일곱 번째 약속》, 중편소설 《기다리며 꾸는 꿈》 출간. 나열된 수상 및 집필 이력을 언젠가 “이걸 다 싣기엔 너무 긴데요….”라는 말과 함께 출판사로부터 반려 당...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22년 제2회 문윤성SF어워드 중단편 부분 대상.
2020년 《웹진 크로스로드 172호》, 2022년 《세계괴담모음》, 《이달의 장르소설 2호》, 《이달의 장르소설 3호》, 《당신 곁의 파피용》, 2023년 《어션테일즈 5호》, 《과학잡지 에피 23호》 등 다수의 앤솔러지 및 정기간행물에 작품 수록. 2023년 단편집 《공산주의자가 온다!》 《균형 잡힌 기적》 《일곱 번째 약속》, 중편소설 《기다리며 꾸는 꿈》 출간. 나열된 수상 및 집필 이력을 언젠가 “이걸 다 싣기엔 너무 긴데요….”라는 말과 함께 출판사로부터 반려 당할 수 있도록, 그때까지 자판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는 건실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음.
저 : 박선미
2003년 데뷔해 6년간 순정만화가로 활동했다. 「왕의 여자」, 「프리 러브」, 「성춘기」 를 만화잡지와 웹에 연재했다.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글을 쓰고 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단편소설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하며, 언젠가는 사람의 심리를 잘 그려내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귀촌 가족」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1』에 실렸다. 2003년 데뷔해 6년간 순정만화가로 활동했다. 「왕의 여자」, 「프리 러브」, 「성춘기」 를 만화잡지와 웹에 연재했다.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글을 쓰고 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단편소설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하며, 언젠가는 사람의 심리를 잘 그려내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귀촌 가족」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1』에 실렸다.
저 : 정종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 『미술관 아르쿠스』, 『낙원을 향해서』, 『무명조개 허공 누각』과 여행기 『스무 살의 문턱에서 올레를 걷다』, 『지중해에 안기다』 등을 집필했다. 또한, 『이달의 장르소설 2』에 단편 「붉은 재킷」, 『이달의 장르소설 9』에 「13분 27초」를 수록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외에도 제5회 아산문학상 평론 부문에서 수상하거나, 202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재미와 깊이를 두루 갖춘 다양한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 『미술관 아르쿠스』, 『낙원을 향해서』, 『무명조개 허공 누각』과 여행기 『스무 살의 문턱에서 올레를 걷다』, 『지중해에 안기다』 등을 집필했다. 또한, 『이달의 장르소설 2』에 단편 「붉은 재킷」, 『이달의 장르소설 9』에 「13분 27초」를 수록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외에도 제5회 아산문학상 평론 부문에서 수상하거나, 202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재미와 깊이를 두루 갖춘 다양한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저 : 김승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제28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 써야 할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제28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 써야 할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 백연화
라디오 드라마 「알파준」「바담 풍, 바람 퐁」을 썼고,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초능력 엄마』 『단독 취재! 어흥 회장의 비밀』, SF 소설 『지구에서 사랑받은 우뭇가사리』가 있습니다. “동화는 쓰면 쓸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바닥에 엎드려 팔꿈치가 아픈 줄도 모르고 빽빽하게 공책을 채워 나가던 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드라마 「알파준」「바담 풍, 바람 퐁」을 썼고,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초능력 엄마』 『단독 취재! 어흥 회장의 비밀』, SF 소설 『지구에서 사랑받은 우뭇가사리』가 있습니다.
“동화는 쓰면 쓸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바닥에 엎드려 팔꿈치가 아픈 줄도 모르고 빽빽하게 공책을 채워 나가던 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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