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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장르소설 6

송한별,조혜린,최이도,오승진,연소민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9.3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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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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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송한별
편집자 겸 작가. 수동 킥보드 라이더. 돈과 명예, 재미 중에서는 아무래도 재미인 편.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로 대상을 수상했고』, 『개가 된 존 버르의 인간성에 대한 소재』로 브릿G에서 ‘개를 소재로 한 소설’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되었다. 개인 브랜드 미씽아카이브에서 상승과 소녀, 나비를 소재로 한 테마 단편집 『fly like a butterfly』를 기획, 출간했다. 필명 404. SF와 판타지를 중심으로 절망스러운 세계에서 차분하게 망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르 클리셰를 뒤집어 꺾어 대는 걸 좋아한다. 메르헨 ... 편집자 겸 작가. 수동 킥보드 라이더. 돈과 명예, 재미 중에서는 아무래도 재미인 편.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로 대상을 수상했고』, 『개가 된 존 버르의 인간성에 대한 소재』로 브릿G에서 ‘개를 소재로 한 소설’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되었다. 개인 브랜드 미씽아카이브에서 상승과 소녀, 나비를 소재로 한 테마 단편집 『fly like a butterfly』를 기획, 출간했다. 필명 404. SF와 판타지를 중심으로 절망스러운 세계에서 차분하게 망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르 클리셰를 뒤집어 꺾어 대는 걸 좋아한다. 메르헨 판타지 「겨울 잿더미 축제」 등을 발표했으며,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SF와 판타지, 호러 장르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 출판사 ‘미씽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저 : 조혜린
2015년 『덧니』로 글빛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19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 입선했고 2021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러브 플레이어스」로 메타버스 장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제9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된 「개안하고 싶어요」가 밀리의서재 밀리 오리지널로 출간됐다. 이야기를 통해 먼 곳에 닿지 않는 이들한테까지 마음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장르와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덧니』로 글빛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19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 입선했고 2021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러브 플레이어스」로 메타버스 장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제9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된 「개안하고 싶어요」가 밀리의서재 밀리 오리지널로 출간됐다. 이야기를 통해 먼 곳에 닿지 않는 이들한테까지 마음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장르와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저 : 최이도
대학에서 경찰행정학을 전공했다. 의심이 많아 직관적이기보다는 추론적인 편이다. 대체로 배운 것을 기반으로 판단하여 글을 쓴다. ‘교보문고 스토리 크리에이터’ 과정에 참여하며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지만, 언젠가 완성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무대연출가가 되기를 꿈꾼다. 대학에서 경찰행정학을 전공했다. 의심이 많아 직관적이기보다는 추론적인 편이다. 대체로 배운 것을 기반으로 판단하여 글을 쓴다. ‘교보문고 스토리 크리에이터’ 과정에 참여하며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지만, 언젠가 완성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무대연출가가 되기를 꿈꾼다.
저 : 오승진
휘갈겨 쓴 시나리오로 각종 공모 및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은 있으나, 영화로 제작된 바 없다. ‘뽑아놓고 보니 네 글빨에 속았구나’라는 어느 영화사 PD님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단편소설을 썼다. 「리뷰는 리뷰일 뿐: 좀비닭발」은 시나리오를 쓰던 때의 모습이 그리 처절하지 않게 담겨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BASIC BREATH’를 운영하며 다양한 영상 제작을 통해 가치실현을 하고 있지만, 사실 구독자가 늘지 않아서 오늘도 속앓이 중이다. 휘갈겨 쓴 시나리오로 각종 공모 및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은 있으나, 영화로 제작된 바 없다. ‘뽑아놓고 보니 네 글빨에 속았구나’라는 어느 영화사 PD님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단편소설을 썼다. 「리뷰는 리뷰일 뿐: 좀비닭발」은 시나리오를 쓰던 때의 모습이 그리 처절하지 않게 담겨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BASIC BREATH’를 운영하며 다양한 영상 제작을 통해 가치실현을 하고 있지만, 사실 구독자가 늘지 않아서 오늘도 속앓이 중이다.
저 : 연소민 (유연)
2000년생. 소설가이자 방송작가이다. 2022년 「게으른 킨코」로 한국소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너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했다. 2023년 출간한 장편소설 『공방의 계절』은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일본, 브라질, 이집트 등 전 세계 2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인스타그램 @itssominy 2000년생. 소설가이자 방송작가이다. 2022년 「게으른 킨코」로 한국소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너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했다. 2023년 출간한 장편소설 『공방의 계절』은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일본, 브라질, 이집트 등 전 세계 2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인스타그램 @itssominy
저 : 김신정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진학,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대본과 소설 작업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진학,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대본과 소설 작업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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