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이달의 장르소설 5

하은경,구현,이규락,정재환,임규리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14.9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6명)

저 : 하은경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추리문학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뚜벅뚜벅 성실하게 걷고 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 『턴아웃』, 『구미호 탐정 사무소 : 검은 요괴를 잡아라!』, 『백산의책』, 『옆집의 방화범』,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추리문학의 세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뚜벅뚜벅 성실하게 걷고 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 『턴아웃』, 『구미호 탐정 사무소 : 검은 요괴를 잡아라!』, 『백산의책』, 『옆집의 방화범』, 『마지막 책을 가진 아이』,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등이 있다.
1978년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밤에는 글을 써, 첫 장편소설을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을 펴내게 되었다. 이왕이면 좀 재미있고 잘 읽히는 소설을 쓰고 싶어, 좀비와 대학로를 소재로 삼았다. 속도감 있는 필치와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 젊은 작가는 문장 속에서 시종일관 쾌활한 감성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직조해나간다. 그 외 저서로는 『에이전트 오렌지』,『노빈손 프랑스 대혁명에 불을 지펴라』,『빙애 1,2』(공저) 등이 있다. 1978년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밤에는 글을 써, 첫 장편소설을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을 펴내게 되었다. 이왕이면 좀 재미있고 잘 읽히는 소설을 쓰고 싶어, 좀비와 대학로를 소재로 삼았다. 속도감 있는 필치와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 젊은 작가는 문장 속에서 시종일관 쾌활한 감성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직조해나간다.
그 외 저서로는 『에이전트 오렌지』,『노빈손 프랑스 대혁명에 불을 지펴라』,『빙애 1,2』(공저) 등이 있다.
저 : 이규락
2018년 문예지 〈영향력〉으로 작품발표 시작. 〈어션 테일즈〉 〈이달의 장르소설〉 등의 문예지와 웹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호러와 B급 SF 중심으로 소설을 발표 중이다. 브릿G 제7회 작가프로젝트에 선정. 경장편소설 《울트라 소시지 갓》을 썼다.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글리치 엑스 마키나》 등에 단편소설을 실었다. 2018년 문예지 〈영향력〉으로 작품발표 시작. 〈어션 테일즈〉 〈이달의 장르소설〉 등의 문예지와 웹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호러와 B급 SF 중심으로 소설을 발표 중이다. 브릿G 제7회 작가프로젝트에 선정. 경장편소설 《울트라 소시지 갓》을 썼다.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글리치 엑스 마키나》 등에 단편소설을 실었다.
저 : 정재환
1981년생.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영화교육원을 졸업하고 방송 PD,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일했다. 오랫동안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딸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다시 펜을 들었다. 코미디, 공포, SF 등 많은 장르를 좋아하지만, 미스터리 스릴러를 쓸 때 가장 설렌다.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으로 데뷔하였으며,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대스타』, 『이달의 장르소설 5』 등의 앤솔로지에 단편을 실었다. 1981년생.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영화교육원을 졸업하고 방송 PD,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일했다. 오랫동안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딸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다시 펜을 들었다. 코미디, 공포, SF 등 많은 장르를 좋아하지만, 미스터리 스릴러를 쓸 때 가장 설렌다.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으로 데뷔하였으며,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대스타』, 『이달의 장르소설 5』 등의 앤솔로지에 단편을 실었다.
저 : 임규리
프리랜서 작가. 대학에서 영화 시나리오를 전공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글을 통해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한층 더 깊이 읽고 쓰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프리랜서 작가. 대학에서 영화 시나리오를 전공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글을 통해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한층 더 깊이 읽고 쓰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저 : 장희가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2021년 황금가지에서 장르문학비평으로 등단했다. 「로스엔젤레스의 시간」으로 한남문학상 소설부문에서 가작을, 「그 요리사가 게이트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한남대학교 웹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독자의 일상에 친구처럼 녹아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싶다.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2021년 황금가지에서 장르문학비평으로 등단했다. 「로스엔젤레스의 시간」으로 한남문학상 소설부문에서 가작을, 「그 요리사가 게이트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한남대학교 웹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독자의 일상에 친구처럼 녹아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싶다.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1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