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왓 어 원더풀 월드》, 소설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등을 썼다. 월급사실주의 동인 소속이다.
장편 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왓 어 원더풀 월드》, 소설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등을 썼다. 월급사실주의 동인 소속이다.
창비 아동 청소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카피캣 식당』, 『쉬프팅』, 『라와인드 베이커리』, 『도서관 문이 열리면』, 『호랑골동품점』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창비 아동 청소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카피캣 식당』, 『쉬프팅』, 『라와인드 베이커리』, 『도서관 문이 열리면』, 『호랑골동품점』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모퉁이」가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에서 「클린 코드」로 신인 추천을 받았다. 2019년 소설집 『클린 코드』로 2019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2년 소설집 『허구의 전시관』을 출간했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모퉁이」가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에서 「클린 코드」로 신인 추천을 받았다. 2019년 소설집 『클린 코드』로 2019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2년 소설집 『허구의 전시관』을 출간했다.
고양이 집사. 지은 책으로 단편소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코너를 달리는 방법』 『거기, 있나요?』 『슈가 타운』, 소설집 『지우개 좀 빌려줘』, 장편소설 『가족복원소』 『파로스』 등이 있다.
고양이 집사. 지은 책으로 단편소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코너를 달리는 방법』 『거기, 있나요?』 『슈가 타운』, 소설집 『지우개 좀 빌려줘』, 장편소설 『가족복원소』 『파로스』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2020년 메가박스플러스엠x안전가옥 스토리 공모: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피클(Fickle)」로 수상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뉴 러브』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고 『올-라운드 문예지 TOYBOX VOL.7: 오 버랩 - 종이와 스크린』에 단편소설 「위로하는 칼」을 실었다.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려 한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2020년 메가박스플러스엠x안전가옥 스토리 공모: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피클(Fickle)」로 수상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뉴 러브』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고 『올-라운드 문예지 TOYBOX VOL.7: 오 버랩 - 종이와 스크린』에 단편소설 「위로하는 칼」을 실었다.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려 한다.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