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이달의 장르소설 4

박향래,소향,박상호,박상현,이사교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14.8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6명)

저 : 박향래
2018년 단편 「마지막 통화」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발표작으로 단편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심청전」,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2018년 단편 「마지막 통화」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발표작으로 단편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심청전」,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2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첫 장편소설 《화원귀 문구》를 출간했다. SF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 장편 동화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또 정다운》을 썼다.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촉법소년》 《빌런은 바로 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다. 2023년과 2024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2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첫 장편소설 《화원귀 문구》를 출간했다. SF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 장편 동화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또 정다운》을 썼다.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촉법소년》 《빌런은 바로 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다. 2023년과 2024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저 : 박상호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
저 : 박상현
대전 출생. 처음으로 소설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중학교 시절 이후로 글쓰기를 포기한 적은 없다. 『이달의 장르소설4』에서 첫 작품을 선보인다. 소설은 재미가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은 장편소설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 출생. 처음으로 소설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었던 중학교 시절 이후로 글쓰기를 포기한 적은 없다. 『이달의 장르소설4』에서 첫 작품을 선보인다. 소설은 재미가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은 장편소설을 계획하고 있다.
저 : 이사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열렬한 팬이며, 무라카미 하루키와 스티븐 킹과 미하엘 엔데의 소설을 좋아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제주 성산읍의 호텔 방에서 쓴 『세르게이의 N회차 인생』으로 첫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열렬한 팬이며, 무라카미 하루키와 스티븐 킹과 미하엘 엔데의 소설을 좋아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제주 성산읍의 호텔 방에서 쓴 『세르게이의 N회차 인생』으로 첫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저 : 김정민
202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서 단편 「기쁜 손님」이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독자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함께 안겨주는 글을 쓰고 싶다. 현재 장편소설 출간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다. 202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서 단편 「기쁜 손님」이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독자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함께 안겨주는 글을 쓰고 싶다. 현재 장편소설 출간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다.

한줄평 (3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