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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장르소설 3

정진영,범유진,이신주,박상호,강혜림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9.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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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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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저 : 정진영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쓰다가 얼떨결에 언론계로 발을 들였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음악 기자 시절이 제일 즐거웠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 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등이 있으며,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쓰다가 얼떨결에 언론계로 발을 들였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음악 기자 시절이 제일 즐거웠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 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등이 있으며,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저 : 범유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I필터를 설치하시겠습니까?』 『친구가 죽었습니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리와인드 베이커리』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I필터를 설치하시겠습니까?』 『친구가 죽었습니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리와인드 베이커리』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저 : 이신주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22년 제2회 문윤성SF어워드 중단편 부분 대상. 2020년 《웹진 크로스로드 172호》, 2022년 《세계괴담모음》, 《이달의 장르소설 2호》, 《이달의 장르소설 3호》, 《당신 곁의 파피용》, 2023년 《어션테일즈 5호》, 《과학잡지 에피 23호》 등 다수의 앤솔러지 및 정기간행물에 작품 수록. 2023년 단편집 《공산주의자가 온다!》 《균형 잡힌 기적》 《일곱 번째 약속》, 중편소설 《기다리며 꾸는 꿈》 출간. 나열된 수상 및 집필 이력을 언젠가 “이걸 다 싣기엔 너무 긴데요….”라는 말과 함께 출판사로부터 반려 당...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22년 제2회 문윤성SF어워드 중단편 부분 대상.
2020년 《웹진 크로스로드 172호》, 2022년 《세계괴담모음》, 《이달의 장르소설 2호》, 《이달의 장르소설 3호》, 《당신 곁의 파피용》, 2023년 《어션테일즈 5호》, 《과학잡지 에피 23호》 등 다수의 앤솔러지 및 정기간행물에 작품 수록. 2023년 단편집 《공산주의자가 온다!》 《균형 잡힌 기적》 《일곱 번째 약속》, 중편소설 《기다리며 꾸는 꿈》 출간. 나열된 수상 및 집필 이력을 언젠가 “이걸 다 싣기엔 너무 긴데요….”라는 말과 함께 출판사로부터 반려 당할 수 있도록, 그때까지 자판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는 건실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음.
저 : 박상호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
저 : 강혜림
2016 제주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러브 금심」으로 최우수상,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서 「용옹기이」로 우수상을 받았다. 2020년 김유정 신인 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나의 레인보우샤크」가 당선됐고, 『문장웹진』 2021년 11월호에 「각자의 사정」이 수록됐다. 드라마 각색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2016 제주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러브 금심」으로 최우수상,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서 「용옹기이」로 우수상을 받았다. 2020년 김유정 신인 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나의 레인보우샤크」가 당선됐고, 『문장웹진』 2021년 11월호에 「각자의 사정」이 수록됐다. 드라마 각색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 : 강민지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목표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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