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일간지 교육 섹션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했어요.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어요. 다른 이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리며 살고 싶어요. 지은 책으로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중등 처음 신문》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책이 있는 마을》 등이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일간지 교육 섹션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했어요.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어요. 다른 이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리며 살고 싶어요. 지은 책으로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중등 처음 신문》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책이 있는 마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어린이들에게 배운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과 색을 차곡차곡 쌓다 보면, 어른인 저도 조금씩 자라는 것 같아요. 제 그림이 다정하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 《쌀이 말했어》, 《엉덩이 올림픽》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오리 부리 이야기》, 《꼼지락 1학년, 스스로 할 거야!》, 《충치요괴》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어린이들에게 배운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과 색을 차곡차곡 쌓다 보면, 어른인 저도 조금씩 자라는 것 같아요. 제 그림이 다정하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 《쌀이 말했어》, 《엉덩이 올림픽》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오리 부리 이야기》, 《꼼지락 1학년, 스스로 할 거야!》, 《충치요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