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사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신문과 책을 가까이하며 지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해하며 뉴스를 열심히 본다.
오랜 시간 일간지 교육 섹션 취재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해 왔다.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연구하며 미디어 관련 강의도 활발히 하며 지낸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의 책을 썼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사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신문과 책을 가까이하며 지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해하며 뉴스를 열심히 본다. 오랜 시간 일간지 교육 섹션 취재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해 왔다.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연구하며 미디어 관련 강의도 활발히 하며 지낸다.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등의 책을 썼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 『쌀이 말했어』 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요괴술사 노앵설』, 『오리 부리 이야기』, 『엉덩이 심판』, 『충치 요괴』,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오랜 시간 뒤에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 『쌀이 말했어』 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요괴술사 노앵설』, 『오리 부리 이야기』, 『엉덩이 심판』, 『충치 요괴』,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오랜 시간 뒤에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