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도쿄도 출생. 소설 『탐정소설에 어울리지 않는 탐정』, 『이상한 리스토란테―기묘한 손님을 위한 아 라 카르트』, 『우리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에세이 『어차피 몸이 목적이죠』 등을 썼다. 결혼 제도, 가부장제 등 다양한 억압과 차별에 저항하는 글을 쓴다.
1981년 도쿄도 출생. 소설 『탐정소설에 어울리지 않는 탐정』, 『이상한 리스토란테―기묘한 손님을 위한 아 라 카르트』, 『우리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에세이 『어차피 몸이 목적이죠』 등을 썼다. 결혼 제도, 가부장제 등 다양한 억압과 차별에 저항하는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