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 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등을 썼다.
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 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등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20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