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 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등을 썼다.
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 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등을 썼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