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크레마클럽 가입하기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미리보기 공유하기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박채은 저 | 파지트 | 2023년 3월 2일 리뷰 총점 9.7 (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33.2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가입하고 무료로 읽기

이 상품의 태그

#운동어떻게시작하지? #운동에세이

카드뉴스로 보는 책

  •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카드뉴스
  • 카드뉴스
1/7 1/
이전 카드뉴스 내용보기 다음 카드뉴스 내용보기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펼쳐보기접어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박채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밥 한 끼 먹는 것도 불안했던 전직 다이어트 약쟁이.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매일 사직서를 고쳐 쓰며 더 어렵게 퇴사한 사표쟁이. 매일 밀려오는 현실과 야근에 치여 정신없이 버티던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달리며 깨달은 점은 어려운 건 내 마음일 뿐이라는 것. 무거운 마음보다 더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니 더 이상 몸이 불안하지 않고 사회가, 회사가, 하루하루가 무섭지 않게 되었다. 취업, 연애, 사회생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2030들이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도록 ‘아침에달리(아달)’ 프로젝트를... 밥 한 끼 먹는 것도 불안했던 전직 다이어트 약쟁이.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매일 사직서를 고쳐 쓰며 더 어렵게 퇴사한 사표쟁이. 매일 밀려오는 현실과 야근에 치여 정신없이 버티던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달리며 깨달은 점은 어려운 건 내 마음일 뿐이라는 것. 무거운 마음보다 더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니 더 이상 몸이 불안하지 않고 사회가, 회사가, 하루하루가 무섭지 않게 되었다. 취업, 연애, 사회생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2030들이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도록 ‘아침에달리(아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아달대장’으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야근 러시 속에서는 회복런, 회식 후에는 해장런을 즐기며, 오늘 아침도 달리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에너지로 고분고분 회사를 다니고 있다.
펼쳐보기접어보기
작가와 인터뷰(1개)

출판사 리뷰

펼쳐보기접어보기

회원 리뷰 (31건)

한줄평 (6건)

평점 별 2점 별 4점 별 6점 별 8점 별 10점 작성 시 유의사항 한줄평 작성 시 유의사항
0/50
맨위로
공지사항 이용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FAQ 대량/법인 문의 인스타그램
예스24 크레마클럽공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URL복사
ⓒ YES24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