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사랑, 혁명, 우정. 이루어지지 않아도, 끊없이 실패해도, 소유할 수 없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가치들이다. 바보 같아 보여도, 철 지난 이상처럼 보여도, 난 그것들이 미치게 좋다. 사랑, 혁명, 우정을 향한 변함없는 짝사랑이 나를 여전히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그 따스한 낱말 3총사가 여러분의 삶도 환하게 비춰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어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지금은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 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의 한국 문학과 한국 문화를 공부해왔다. 언제나 흔들리고 있고,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살아간다는 것의 증명임을 알고 있다. 어린 시절 아주 큰 화물 컨테이너를 싣고 달릴 수 있는 트럭을 몰고, 끝을 알 수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트러커가 되고 싶었다. 청년 시절 골목 끝 꼭대기 월셋집에서 대학가 원룸으로 몸 뉠 방을 찾아 전전했다. 중년이 되어 때로 이어폰을 끼고 홀로 밥 먹고, 때로 길 위를 떠돌며 여행자로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방예찬》,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어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지금은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 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의 한국 문학과 한국 문화를 공부해왔다. 언제나 흔들리고 있고,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살아간다는 것의 증명임을 알고 있다. 어린 시절 아주 큰 화물 컨테이너를 싣고 달릴 수 있는 트럭을 몰고, 끝을 알 수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트러커가 되고 싶었다. 청년 시절 골목 끝 꼭대기 월셋집에서 대학가 원룸으로 몸 뉠 방을 찾아 전전했다. 중년이 되어 때로 이어폰을 끼고 홀로 밥 먹고, 때로 길 위를 떠돌며 여행자로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방예찬》,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사라진 직업의 역사》,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다시 만난 월든》,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여행의 쓸모》,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내성적인 여행자》, 《헤세》,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