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소리가 만들어 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이승원 | 살림출판사 | 2011년 11월 18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파일정보
EPUB(DRM) 0.32MB
지원기기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타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소리가 만들어 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승원
작가 한마디 서른에서 마흔으로 달려가던 시절, 불현듯 공방이 내 삶 한가운데로 달려왔다. 나는 그 우연한 마주침을 피하지 않고 즐겼다. 공방에 다니며 나는 잊고 지냈던 젊은 날의 시간을 떠올리기도 하고, 다가올 노년을 상상하기도 하며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고 때론 슬펐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 한국문학과 문화를 공부해 왔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직업의 역사』 『공방 예찬』 『조선신보, 제국과 식민의 교차로』 『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정여울 작가의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내성적인 여행자』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 한국문학과 문화를 공부해 왔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직업의 역사』 『공방 예찬』 『조선신보, 제국과 식민의 교차로』 『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정여울 작가의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내성적인 여행자』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