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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 숨어 있는, 실재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울프 다니엘손 저/노승영 | 동아시아 | 2023년 8월 30일 리뷰 총점 7.6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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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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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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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울프 다니엘손 (Ulf Danielsson)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이론물리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왕립스웨덴과학한림원 회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전 세계에 설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명한 물리학자로, 암흑에너지와 끈이론 그리고 우주론에 대한 연구로 2008년 예란구스타프손상, 2009년 투레우스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이론물리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왕립스웨덴과학한림원 회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전 세계에 설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명한 물리학자로, 암흑에너지와 끈이론 그리고 우주론에 대한 연구로 2008년 예란구스타프손상, 2009년 투레우스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역 : 노승영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향모를 땋으며》,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흙을 살리는 자연의 위대한 생명들》, 《시간과 물에 대하여》,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향모를 땋으며》,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흙을 살리는 자연의 위대한 생명들》, 《시간과 물에 대하여》,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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