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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

청예 | 팩토리나인 | 2023년 9월 8일 리뷰 총점 9.4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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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52.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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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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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식당, 요리, 치유라는 자칫 뻔할 수 있는 설정을
다정한 환상성, 에피소드, 선명한 캐릭터로 작품에 힘을 실어주었다.” - 이도우


두려움, 회피, 슬픔 등 음식으로 나쁜 기억을 치유할 순 없을까? 심리적 편식은 ‘나쁜 습관’이 아닌, ‘아픈 기억’이라는 말이 있다. 아픈 몸을 의사가 치료하듯 아픈 기억은 요리사가 치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물망초 식당은 음식으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주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는다. 주인공 문망초는 사람들의 편식을 없애주기 위해 노력한다.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이곳을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맞는 음식 처방을 내린다. 과연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쌤앤파커스와 리디북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K-스토리 공모전”의 일반/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음식으로 마음을 치유한다는 보편적인 소재임에도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글을 풀어내 감동을 주어, 독자 심사위원에게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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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계약 2. 용기를 주는 김치만두 3. 슬픔을 이겨내는 족발 4. 변화하는 꽁치 완자 5. 용서하는 닭 수제비 6. 당당함을 키워주는 채식 떡볶이 7. 용감해지는 채소 구이 8. 사랑이 가득한 계란죽 9. 문망초 정찬

저자 소개 (1명)

매일 늦잠을 자지만 글만큼은 부지런히 쓴다. 2021년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으로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과 《폭우 속의 우주》로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연달아 받았으며, 《라스트 젤리 샷》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을 받았다. 교보문고 스토리크리에이터 4기 선정작 《틀니와 싹수》, 청소년 문학 《남의 썸 관찰기》로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가장 처음 쓴 SF는 《사탕비... 매일 늦잠을 자지만 글만큼은 부지런히 쓴다.
2021년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으로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과 《폭우 속의 우주》로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연달아 받았으며, 《라스트 젤리 샷》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을 받았다. 교보문고 스토리크리에이터 4기 선정작 《틀니와 싹수》, 청소년 문학 《남의 썸 관찰기》로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가장 처음 쓴 SF는 《사탕비》이다.

인스타그램 @artiswild_

출판사 리뷰

음식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할 수 있을까?

물망초 식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음식과 얽힌 나쁜 기억이 있다. 그들은 상처, 실패, 두려움, 부정. 특정 음식에 지난 과거를 투영해 미워하면서 견뎌왔다. 넘어져 생긴 상처가 두려워 다시 걷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한 음식을 피하여 살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편식이란 음식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기억에 대한 저항이라는 사실이었다.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은 음식을 소재로 하지만 사람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며 기존의 소설과는 차별점을 두어 손님들의 마음과 기억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 작품을 심사한 소설가 이도우는 이 작품에 대해 “식당과 요리를 소재로 하는 기존 콘텐츠들이 많고, 사람의 다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치유한다는 설정도 뻔할 수 있으나, 다정한 환상성과 에피소드, 선명한 캐릭터, IP 확장 가능성 면에서 이번 공모전의 성격과 색깔에 어울린다는 점이 이 작품에 힘을 실어주었다.”라고 전했다. 심사위원들은 “사람이 요리를 통해 치유 받는다는 내용은 다소 대중적인 소재지만 그만큼 대중 보편적인 정서를 건드리며 이를 안정적으로 풀어내 감동을 준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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