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차 OBS 앵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나선 언어의 항해사이자 진실한 한 문장을 말하고 쓰기 위해 긴 여정에 나선 스토리텔러다. 언어의 철학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놓는 작가로, 그의 따뜻한 허밍은 세상에 희망을 전한다.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2019년 한국아나운서대상 TV시사진행자상, 2014년 한국아나운서대상 클럽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절 언어》,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 등이 있다.
22년 차 OBS 앵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나선 언어의 항해사이자 진실한 한 문장을 말하고 쓰기 위해 긴 여정에 나선 스토리텔러다. 언어의 철학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놓는 작가로, 그의 따뜻한 허밍은 세상에 희망을 전한다.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2019년 한국아나운서대상 TV시사진행자상, 2014년 한국아나운서대상 클럽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