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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통역사의 성장 에세이

박정은 | 서사원 | 2021년 9월 24일 리뷰 총점 9.7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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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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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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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정은
평소 ‘나도 그래’라는 한마디 말의 힘을 믿기에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나와 같은 과정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쉽게 던지지만, 그 ‘지나가는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고 힘겹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나의 이야기라도 들으며 들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견디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미지의 국가에서 사업을 시작한 아빠의 영향으로 도전하는 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한 부모(아빠)를 따라 떠난 카자흐스탄에서 배운 러시아어를 발판 삼아 LG 상사, 포스코 해외 영업 부서에서 일한 적 있으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 평소 ‘나도 그래’라는 한마디 말의 힘을 믿기에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나와 같은 과정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쉽게 던지지만, 그 ‘지나가는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고 힘겹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나의 이야기라도 들으며 들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견디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미지의 국가에서 사업을 시작한 아빠의 영향으로 도전하는 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한 부모(아빠)를 따라 떠난 카자흐스탄에서 배운 러시아어를 발판 삼아 LG 상사, 포스코 해외 영업 부서에서 일한 적 있으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러 전문통번역과를 졸업하여 현재는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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