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계 부모님 아래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거주한 경험 덕분에 다섯 개 언어에 능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파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영국을 오가다가 지금은 프랑스에 살고 있다. 영어로 쓴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는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폴란드계 부모님 아래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거주한 경험 덕분에 다섯 개 언어에 능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파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영국을 오가다가 지금은 프랑스에 살고 있다. 영어로 쓴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는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 및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위대한 개츠비』,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 및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위대한 개츠비』,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