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사운딩

그곳에 회색고래가 있다

도린 커닝햄 저/조은아 | 멀리깊이 | 2025년 7월 7일 리뷰 총점 9.8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3.1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도린 커닝햄 (Doreen Cunnungham)
환경공학과 생태학을 전공한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받은 작가이다. 2000년부터 BBC 월드 서비스에서 기자와 프로듀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6년, BBC의 지원을 받아 알래스카 최북단 이누피아트 고래잡이 공동체와 함께하며 자연과 밀착된 삶의 방식을 경험했다. 그로부터 7년 후, 단 한 번의 양육권 소송으로 모든 재산을 잃은 그는 잘나가던 저널리스트에서 하루아침에 보호시설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두 살배기 아들 맥스와 함께 멕시코에서 북극으로 이어지는 회색고래의 이주를 목도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삶은 다시금 엄청... 환경공학과 생태학을 전공한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글쓰기로 석사 학위를 받은 작가이다. 2000년부터 BBC 월드 서비스에서 기자와 프로듀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6년, BBC의 지원을 받아 알래스카 최북단 이누피아트 고래잡이 공동체와 함께하며 자연과 밀착된 삶의 방식을 경험했다.

그로부터 7년 후, 단 한 번의 양육권 소송으로 모든 재산을 잃은 그는 잘나가던 저널리스트에서 하루아침에 보호시설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두 살배기 아들 맥스와 함께 멕시코에서 북극으로 이어지는 회색고래의 이주를 목도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삶은 다시금 엄청난 경이와 깨달음을 안긴다. 저자의 첫 책이자 회색고래의 이주 경로를 생생하게 추적한 이 책을 <가디언>은 ”대담하고 시적이다.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에도 살아남는 고래의 모습을 통해 강인함과 회복력을 보여준다”라고 평했다. 영국 왕립문학회 자일스 세인트 오빈상을 수상했다.
역 : 조은아
영미 문학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한 후, 독립제작사에서 교양·다큐 프로그램 프로듀싱에 조연출로 참여하였다. 현재는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살인 카드 게임』, 『구아파』,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돌팔이 의사』, 『루』 등이 있다. 영미 문학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한 후, 독립제작사에서 교양·다큐 프로그램 프로듀싱에 조연출로 참여하였다. 현재는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살인 카드 게임』, 『구아파』,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돌팔이 의사』, 『루』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0건)

한줄평 (1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