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뮌헨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인문학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베이징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독일 한림원과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의식의 경계 Grenzen des Bewusstseins》(1997), 《자아 속의 두뇌 구조 Der Rahmen. Ein Blick des Gehirns auf unser Ich》(2006)가 있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베아트리체 바그너와 함께 책을 펴내고 있다.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뮌헨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인문학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베이징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독일 한림원과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 《의식의 경계 Grenzen des Bewusstseins》(1997), 《자아 속의 두뇌 구조 Der Rahmen. Ein Blick des Gehirns auf unser Ich》(2006)가 있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베아트리체 바그너와 함께 책을 펴내고 있다.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다. 지리산과 히말라야, 알프스를 오가며 산다. 떠돌이의 삶에 번역 작업은 그 무엇보다 묵직한 닻이 되어 주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면서도 내 삶의 조화를 찾는 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다. 지리산과 히말라야, 알프스를 오가며 산다. 떠돌이의 삶에 번역 작업은 그 무엇보다 묵직한 닻이 되어 주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면서도 내 삶의 조화를 찾는 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불안사회』, 『세상의 모든 시간』,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