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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일상을 파고든 마약의 모든 것

양성관 | 히포크라테스 | 2023년 10월 10일 리뷰 총점 9.6 (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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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사회 정치 > 정치/외교
파일정보
EPUB(DRM) 64.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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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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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양성관
작가 한마디 인생이라는 직선 위에서 두 점을 잡으면 된다. 그 두 점 사이의 거리가 당신에게 허락되는 여행의 시간이다. 물론 여행의 시작점은 있으나 종착점은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여행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상일 뿐, 평범한 나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 분야, 한 장기만 보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질환을 두루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한다. 2008년부터 15년간 환자 20만 명을 진찰하고, 7권의 책을 썼다.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울림이 담겨 있다. 지금도 읽고 보고 쓰고 진찰하는 의사이자 작가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며, 브런치 조회 수 200만을 기록하는 등 각종 포털과 언론 등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틀러의 주치의들』, 『너의 아픔, 나...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 분야, 한 장기만 보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질환을 두루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한다. 2008년부터 15년간 환자 20만 명을 진찰하고, 7권의 책을 썼다.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울림이 담겨 있다. 지금도 읽고 보고 쓰고 진찰하는 의사이자 작가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며, 브런치 조회 수 200만을 기록하는 등 각종 포털과 언론 등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틀러의 주치의들』, 『너의 아픔, 나의 슬픔』, 『의사의 생각』, 『생초보 의사의 생비량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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