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 이상 미국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가르쳐 온 교육자이자 연구자로, 아이오와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샌프란시스코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산 시스템과 네트워크 보안을 비롯해 웹브라우저의 악성 웹사이트 탐지,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IoT 기기의 무결성, 정보보호정책 준수와 집행 등을 연구해왔다.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와 ACM(컴퓨터학회)의 여러 학회와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AI와 보안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주제로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강의와 ...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 이상 미국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가르쳐 온 교육자이자 연구자로, 아이오와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샌프란시스코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산 시스템과 네트워크 보안을 비롯해 웹브라우저의 악성 웹사이트 탐지,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IoT 기기의 무결성, 정보보호정책 준수와 집행 등을 연구해왔다.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와 ACM(컴퓨터학회)의 여러 학회와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AI와 보안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주제로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서울리뷰오브북스〉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기술 발전이 사람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편리함’을 설계하던 저자 역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하루에도 100번 넘게 화면을 확인하느라 스크린 타임은 일곱 시간을 넘겼다.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뒤, 알고리즘이 설계한 일상에서 걸어 나오는 1년을 보냈다. 핸드폰을 묶어두고, 코바늘로 인형을 뜨고, 피아노 연주곡 하나를 붙들고, 외국어를 다시 배웠다. 돈이 되는 것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그 끝에 찾은 답은 AI 없는 삶이 아니라, AI와 함께 살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삶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학위를 받았다. AI 전문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쌓고 마이크로소...
‘편리함’을 설계하던 저자 역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하루에도 100번 넘게 화면을 확인하느라 스크린 타임은 일곱 시간을 넘겼다.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뒤, 알고리즘이 설계한 일상에서 걸어 나오는 1년을 보냈다. 핸드폰을 묶어두고, 코바늘로 인형을 뜨고, 피아노 연주곡 하나를 붙들고, 외국어를 다시 배웠다. 돈이 되는 것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그 끝에 찾은 답은 AI 없는 삶이 아니라, AI와 함께 살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삶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학위를 받았다. AI 전문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쌓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3년간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여러 기업과 교육 기관에서 AI 강의와 멘토링을 해왔으며 《경향신문》, 《한겨레》 등에 칼럼을 썼다. 지은 책으로 『AI 시대 아이와 나』, 『챗GPT 개발자 핸드북』, 『아무튼, 정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