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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 아작 | 2016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8.9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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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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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창규
SF 작가이자 번역가.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됐다. 『업데이트』와 『우리가 추방된 세계』로 1회 및 3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 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고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을 번역했다. 몸 안에 바이오칩을 이식해 지적 능력을 확장하고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우주선으로 화성에 들르는 날이 생전에 오길 바라면서, 창작 외에도 SF의 매력을 전파하려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 SF 작가이자 번역가.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됐다. 『업데이트』와 『우리가 추방된 세계』로 1회 및 3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 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고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을 번역했다. 몸 안에 바이오칩을 이식해 지적 능력을 확장하고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우주선으로 화성에 들르는 날이 생전에 오길 바라면서, 창작 외에도 SF의 매력을 전파하려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SF 장르 이론과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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