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 저
야마구치 슈 저/김윤경 역
토드 로즈 저/정미나 역/이우일 감수
유성호 저
강원국 저
한성희 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난 책을 우연히 구매를 하게된었다. 구매를 하는동안 내가무엇을 무슨책인지 모르고 구매를 했는데 읽어 보니 너무나 나한테 보통적인것이다.우리는 어떠한 존재를 기대를 했는가? 다음으로 이성은 인간의 사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의식과 정신에 대해 말할 수는 있어도 영혼에 대해 말할 수는 없다. 사후 세계를 말하는 것은 경험적 근거가 없는 비과학적인 태도이고, 종교의 환상에 젖어 있는 망상일 뿐이다. 영혼도 사후도 없다. 죽음은 신체 기능의 정지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이책은 이렇게도 우리가 말해줄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타~
독서논술을위한 중 고등학생 필독서 분야 전체를 조감하기 좋네요
학원생에게 선물 했습니다 영어지문을 공부 할때 배경지식이 필요한데 전분야의 핵심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교양을 위해서라도 배경지식이 필요한 학생에게도 혹은 성인들도 한번 읽어 보심이 어떨지. 어렵지도 않고 쉽게 읽힙니다 부담 없이 하루에 한챕터씩 읽어보면 쑥쑥 쌓여가는 지식에 즐거워 질겁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을 읽고 적는 도서 리뷰입니다.
말그대로 사회생활중 지적대화를 위해 넓고 얕은 지식습득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간단한 교양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와우 굉장 심도있는 내용들이네요.
이런것들이 지적대화에 어떤도움이 될까 의아한 마음으로 책을 시작했는데 다 읽고나니
아 이책에서 얘기한 내용이 삶을 살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지적대화를 위한 젋고 얕은지식0권부터 읽기 시작한거라 작가님의 서술방식이 좀 익숙해져서
속도있게 읽은 책입니다. 2권도 구입할 계획이에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을 읽었습니다. 출간 순서는 가장 먼저지만 책 내용상 가장 처음인 0권부터 읽고 그 다음 부분인 1권을 읽었습니다. 0권이 고대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1권과 2권은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하고 유명한 여러 사건들이 있는 고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넓고 얕은 지식인만큼 초보자가 접근해 대략적인 이야기를 파악하는데 좋았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쉽게 설명해 줘서 좋았다.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하려면, 그에 딸린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계속 찾아봐야 하고, 그래서 초반에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않아도 되도록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 설명을 해 주는 점도 좋았다.
게다가 어떠한 것에 대해 저자가 판단해 주지 않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듯한 서술 또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발판삼아 다른 교양 서적도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채사장 작가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리뷰입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종이책으로 읽었었는데, 너무 간결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북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진짜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분야들도 간결하고 쉽게, 또한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예시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쉬운 언어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이해하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