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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1 : 476~1000

야만인,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 편/최병진,김효정 역/차용구 감수 | 시공사 | 2019년 1월 10일 리뷰 총점 8.6 (4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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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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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편 :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움베르트 에코)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역 : 최병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졸업한 후 로마 국립대학교 라 사피엔자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피렌체국립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에르미타슈 미술관』, 『대영 박물관』, 『서양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고, 지은 책은 『미켈란젤로,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리다』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졸업한 후 로마 국립대학교 라 사피엔자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피렌체국립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에르미타슈 미술관』, 『대영 박물관』, 『서양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고, 지은 책은 『미켈란젤로,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리다』가 있다.
역 : 김효정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엠사 모란테의 역사의 서사적 특성과 낙관적 비극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하였으며, 현재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강사로 활동하면서 번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름다운 여름』, 『당신의 고향』, 『사라진 도서관』, 『추억의 학교』(우리교육), 『약혼자』(문학과 지성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펜으로 과학을 그리다』(김영사 어린이), 『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문학과 지성사), 『피노키오』(대교) 등이 있다.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엠사 모란테의 역사의 서사적 특성과 낙관적 비극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하였으며, 현재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강사로 활동하면서 번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름다운 여름』, 『당신의 고향』, 『사라진 도서관』, 『추억의 학교』(우리교육), 『약혼자』(문학과 지성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펜으로 과학을 그리다』(김영사 어린이), 『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문학과 지성사), 『피노키오』(대교) 등이 있다.
감수 : 차용구
서양사 전공자로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서양의 접경을 연구하는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의 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서양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독일 게오르그 에케르트 국제교과서 연구소·한스자이델 재단·그라이프스발트대학 발트해 연구소·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아시아 연구소·일본 홋카이도대학 슬라브 유라시아 연구센터·튀르키예 히타이트대학 이슬람 신학대학·유엔 사회개발 연구소 등 여러 국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세 접경을 걷다』 『국경의 역사』 『남자의 품격』 『중세유럽 여성의 발견』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 서양사 전공자로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서양의 접경을 연구하는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의 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서양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독일 게오르그 에케르트 국제교과서 연구소·한스자이델 재단·그라이프스발트대학 발트해 연구소·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아시아 연구소·일본 홋카이도대학 슬라브 유라시아 연구센터·튀르키예 히타이트대학 이슬람 신학대학·유엔 사회개발 연구소 등 여러 국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세 접경을 걷다』 『국경의 역사』 『남자의 품격』 『중세유럽 여성의 발견』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귀향하다』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공저) 등이 있다. 그 외에 4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와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고, 해외 저명 출판사 학술서의 북챕터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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