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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가바사와 시온 저/이정미 | 북클라우드 | 2018년 10월 1일 리뷰 총점 8.8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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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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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가바사와 시온 (樺澤 紫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작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65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나 1991년 삿포로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3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에 ‘가바사와 심리학 연구소’를 설립했다. ‘정신 질환 예방 및 자살 방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를 비전으로 삼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뉴스레터를 통해 정신의학, 심리학, 신경과학 관련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오고 있다(누계 팔로워 수 80만 명). 2014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스트레스 해소, 정신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작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65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나 1991년 삿포로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3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에 ‘가바사와 심리학 연구소’를 설립했다. ‘정신 질환 예방 및 자살 방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를 비전으로 삼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뉴스레터를 통해 정신의학, 심리학, 신경과학 관련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오고 있다(누계 팔로워 수 80만 명). 2014년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스트레스 해소, 정신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를 매일 업로드 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3년 7월 기준 구독자 46.4만 명). 지금까지 총 41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누계 218만 부의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마음을 치유하는 7가지 비결》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아웃풋 트레이닝》 《신의 시간술》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등이 있다.
역 : 이정미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양 도서의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제22회 한국번역가협회 신인번역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바른번역에서 일어 출판번역 전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70세의 정답』, 『알아두면 돈이 되는 브랜딩』, 『프로세스 이코노미』,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리플렉션의 힘』,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뭐든 잘 되는 회사의 회의법』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양 도서의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제22회 한국번역가협회 신인번역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바른번역에서 일어 출판번역 전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70세의 정답』, 『알아두면 돈이 되는 브랜딩』, 『프로세스 이코노미』,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리플렉션의 힘』,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뭐든 잘 되는 회사의 회의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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