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며 느리게 생각하는 사람. 프랑스 파리에 살며 틈틈이 글을 쓴다. 맨발과 평상복으로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즉흥연주자, 피아니스트이면서 주말에는 파리 9구의 한 모자 가게에서 베레모를 파는 노동자이다.
라일레호즈 국립음악원에서 클래식 피아노, 카샹 국립음악원에서 재즈,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에서 실험적 즉흥음악 학위를 마쳤다. 파리를 중심으로 경계 없는 창작 집단인 ‘공간에밀리 즉흥음악포럼Espace Emilie Forum d’improvisation’을 이끌어가며 취향의 다양성이 사회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다.
식물을 키우며 느리게 생각하는 사람. 프랑스 파리에 살며 틈틈이 글을 쓴다. 맨발과 평상복으로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즉흥연주자, 피아니스트이면서 주말에는 파리 9구의 한 모자 가게에서 베레모를 파는 노동자이다. 라일레호즈 국립음악원에서 클래식 피아노, 카샹 국립음악원에서 재즈,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에서 실험적 즉흥음악 학위를 마쳤다. 파리를 중심으로 경계 없는 창작 집단인 ‘공간에밀리 즉흥음악포럼Espace Emilie Forum d’improvisation’을 이끌어가며 취향의 다양성이 사회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