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저
스타일리시 쿠킹 메뉴개발팀 저
서현명 저
이정미(라엘라) 저
이누카이 쓰나 저/김보화 역
케이트 앨린슨,케이 페더스톤 저/김진희 역/유민주 감수
문성실님 블로그에서 에어프라이어 요리 활용법을 보면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오븐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에어프라이어로도 충분한 요리가 가능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보는것보다 책으로 보니 편하네요.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에어프라이어에서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따라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책 구매하고 접근성이 좋아 부모님께도 에어프라이어를 선물했어요^^
문성실. 에어프라이어119레시피.
우리집에서 처음본 요리책이 문성실의 요리책이었습니다.
정말옛날책인걸로기억하는데
에에프라시어 요리법까지 책으로 출간되어 나왔습니다.
에프 는 해먹는것들만해먹었는데
여러가지요리법이 따라하기쉽게 소개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동종 보면서따라해먹어봐야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여러가지 메뉴들을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생각보다 메뉴가 엄청 많아서 이리저리 골라 해먹기 괜찮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메뉴가 엄청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게 아니라서 해볼까 하고 마음먹는것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않고요. 다만 메뉴마다 들어가 있는 과정 사진들의 화질이 안좋은게 눈에 띄고 굳이 없어도 될거같은 사진들도 많아서 내용 편집 부분에서는 좀 아쉬워요. 보기가 좀 불편하거든요.
에어 프라이어를 사놓고 막상 활용을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이럴때 항상 아쉬운게 대여 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활용도를 생각했을때 실물책이 바로바로 볼 수 있어 편할거 같다. 그리고 이북으로 볼때 자꾸 뒷 장을 넘기려면 멈추는 현상 때문에 불편했다. 내용은 쉽고 간단해서 따라하기 편하다. 맛도 좋다. 실물책으로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