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숭실대학교 전산학과와 포항공대 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36년간 IT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IT 산업의 발전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PC 회사에서도 근무해보았고, 국내 최대 IT 기업에서 다양한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 벤처 비즈니스의 중심에 뛰어들어 많은 벤처기업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몇 년간 한양대학교 디지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했다.
다수의 잡지에 기고를 하고 우리나라 SI 산업의 현실을 담은 책 『SI...
1984년 숭실대학교 전산학과와 포항공대 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36년간 IT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IT 산업의 발전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PC 회사에서도 근무해보았고, 국내 최대 IT 기업에서 다양한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 벤처 비즈니스의 중심에 뛰어들어 많은 벤처기업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몇 년간 한양대학교 디지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했다. 다수의 잡지에 기고를 하고 우리나라 SI 산업의 현실을 담은 책 『SI Project 전문가로 가는 길』을 출간해 여러 개발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IT 업계에서 대기업·중소기업·벤처기업을 모두 경험해보았고, 을은 물론 병·정의 입장에서도 일해보았으며, IT 업계 종사자의 꿈이라는 갑질도 해보았다. 한마디로 ‘해볼 건 다 해본 IT쟁이’다. 현재 국내 제조업 분야 대기업에서 IT 기획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IDG 코리아의 CIO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100회째 칼럼을 썼다.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공저), 『SI 프로젝트 전문가로 가는 길』,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상식』 등을 출간했으며 글로벌 IT 미디어 사이트인 IDG의 CIO Korea에 고정 월간 칼럼을 10년 이상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