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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캐럴 피어슨 저/류시화 | 연금술사 | 2020년 5월 28일 리뷰 총점 9.4 (9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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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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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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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캐럴 피어슨 (Carol Pearson)
심층심리학자이며 심리 상담가인 캐럴 피어슨은 CASA(원형 연구소) 소장으로 칼 융의 원형 이론 연구와 강의에 평생을 바쳤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문학비평 과목에서 ‘신화와 상징’을 접하고 칼 융과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정신적 제자가 되었다(그녀 자신은 이것을 ‘매우 이상한 여행’이라 부른다). 이후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집단무의식 원형을 6가지로 밝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내 안의 영웅 깨우기』 『나는 무슨 이야기를 살고 있는가』 『지금 나는 누구인가』 등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한 피어슨은 콜로라도대학, 메릴랜드대학, 조지타운대학에서 강의했다. 여러 나라에서 ... 심층심리학자이며 심리 상담가인 캐럴 피어슨은 CASA(원형 연구소) 소장으로 칼 융의 원형 이론 연구와 강의에 평생을 바쳤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문학비평 과목에서 ‘신화와 상징’을 접하고 칼 융과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정신적 제자가 되었다(그녀 자신은 이것을 ‘매우 이상한 여행’이라 부른다). 이후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집단무의식 원형을 6가지로 밝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내 안의 영웅 깨우기』 『나는 무슨 이야기를 살고 있는가』 『지금 나는 누구인가』 등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한 피어슨은 콜로라도대학, 메릴랜드대학, 조지타운대학에서 강의했다.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대표 저서 『나는 나(원제 The Hero Within)』는 원형 심리학의 고전으로 꼽힌다.
역 : 류시화 (본명:안재찬)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와 만나게 된다. 1988년부터 열 차례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며,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생활해왔다.

그의 대표작인『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을 지닌 시세계가 곱씹히고 곱씹힌다. 류시화는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내며 네팔, 티벳, 스리랑카, 인도 등을 여행하며 그가 꿈꿔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꺠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들이 가득한 산문집을 내기도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소를 자아내는 일화들 속에서, 그렇지만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무거운 이야기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펴냈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기탄잘리』 『예언자』 등이 있다. 2017년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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