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늦은 나이에 오마타 유아생활단의 보육교사가 되어 60여 년 간 오마타 유아생활단의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았다.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카가 시 교육위원, 우츠노미야 재판소 가사조정위원, 아시카가 시 여성문제간담회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교육의 기본 철학으로 두고 있으며, 아이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십 년간 입증된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과 더불어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
30대의 늦은 나이에 오마타 유아생활단의 보육교사가 되어 60여 년 간 오마타 유아생활단의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았다.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카가 시 교육위원, 우츠노미야 재판소 가사조정위원, 아시카가 시 여성문제간담회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교육의 기본 철학으로 두고 있으며, 아이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십 년간 입증된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과 더불어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곤도 마리에 정리의 힘』 『최고의 휴식』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곤도 마리에 정리의 힘』 『최고의 휴식』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