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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 | 경향비피 | 2020년 9월 7일 리뷰 총점 9.7 (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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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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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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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때로는 상처받은 마음이 더 아름답다.
많은 상처를 겪었음에도 또다시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 것.

그건 그대가 근사하단 증거고,
그대의 마음이 시들지 않았다는 의미다.



목차

작가의 말·8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12
오늘을 다루는 방법·13
꿈·14
걱정에 잠길 때·16
사랑은 슬며시 온다·17
화요일 같은 삶·18
별처럼 나 또한 빛나고 있음을·20
아주 가끔은 기댈 줄 아는 삶·22
당신의 그늘을 응원한다·24
기대지 마시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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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성용 (흔글, HEUNGEUL)
나를 달래는 것보다 타인을 안아주는 것에 능숙했고 나를 사랑했던 것보다 속으로 삼킨 울음이 더 많았던 사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삶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 사랑하기 위해서 시간을 쏟으려 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 모두처럼 미완성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를 썼다. 인스타그램 @heungeul 나를 달래는 것보다
타인을 안아주는 것에 능숙했고
나를 사랑했던 것보다
속으로 삼킨 울음이 더 많았던 사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삶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 사랑하기 위해서
시간을 쏟으려 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 모두처럼
미완성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를 썼다.

인스타그램 @heungeul

출판사 리뷰

70만 독자가 기다린 흔글 작가의 최신작
“평범하지만 따뜻한 그대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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