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에 태어났다. ‘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으로, 20년이 넘게 편집자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집필 활동을 하면서,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논리적인 비즈니스 문장 쓰기, 호의와 신뢰를 얻는 메일 쓰기, 팔리는 세일즈 문장 쓰기, 캐치 카피 만들기, 사람을 모으는 블로그 만들기 등 실용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2016년부터는 중국의 5대 도시에서 ‘슈퍼 라이터 양성 강좌’를 개최해, 다수의 작가와 인플루언서를 배출하고 있다.
문장 쓰기의 본질을 꿰뚫는 노하우를 담은 여러 글쓰기 책들이 중국, 대만 등의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특히 이 책 《정말 못 쓰겠다 싶...
1972년에 태어났다. ‘말하기·쓰기 연구소’ 소장으로, 20년이 넘게 편집자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집필 활동을 하면서,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논리적인 비즈니스 문장 쓰기, 호의와 신뢰를 얻는 메일 쓰기, 팔리는 세일즈 문장 쓰기, 캐치 카피 만들기, 사람을 모으는 블로그 만들기 등 실용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2016년부터는 중국의 5대 도시에서 ‘슈퍼 라이터 양성 강좌’를 개최해, 다수의 작가와 인플루언서를 배출하고 있다.
문장 쓰기의 본질을 꿰뚫는 노하우를 담은 여러 글쓰기 책들이 중국, 대만 등의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특히 이 책 《정말 못 쓰겠다 싶을 땐 9칸 글쓰기》는 일본에서 1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을 따라하니 술술 써졌다.”고 반응하며 호평을 받았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