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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신승건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16일 리뷰 총점 9.8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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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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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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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신승건
1981년생.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의사이며 동시에 공무원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는 해운대구 보건소의 건강증진과장으로 있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승건(承健)'은 '건강을 잇는다'는 의미다.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아들을 향한 유일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이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이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로 실현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1981년생.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의사이며 동시에 공무원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는 해운대구 보건소의 건강증진과장으로 있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승건(承健)'은 '건강을 잇는다'는 의미다.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아들을 향한 유일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이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이어가는' 놀라운 이야기로 실현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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