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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말할 때 : 법의학이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들

법의학이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들

클라아스 부쉬만 저/박은결 | 웨일북 | 2021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9.5 (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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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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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말할 때 : 법의학이 밝혀낸 삶의 마지막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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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클라아스 부쉬만 (Claas Buschmann)
법의학자. 유럽 대표 병원인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에서 법의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대학병원 법의학 연구소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검찰의 의뢰를 받아 살인과 자살, 과실로 인한 사망 사건 등을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97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직업교육으로 응급구조사와 제약회사 영업직을 경험했다. 이후 직업을 고민하던 중 응급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스물셋의 나이에 함부르크대학교에 입학했다. 응급 의사가 되기 위해 마취전문의 과정을 밟았지만, 법의학 실습 후 법의학에 빠져들었다. 2007년부터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법의학자. 유럽 대표 병원인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에서 법의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대학병원 법의학 연구소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검찰의 의뢰를 받아 살인과 자살, 과실로 인한 사망 사건 등을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197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직업교육으로 응급구조사와 제약회사 영업직을 경험했다. 이후 직업을 고민하던 중 응급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스물셋의 나이에 함부르크대학교에 입학했다. 응급 의사가 되기 위해 마취전문의 과정을 밟았지만, 법의학 실습 후 법의학에 빠져들었다. 2007년부터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법의학과에서 법의학자의 길을 시작했다.

살아 있는 자들이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면, 죽은 자들이 입을 연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해독하는 것이 법의학자들의 임무이다. 클라아스 부쉬만 또한 그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수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다. 검시가 필요할 경우 부검실 밖으로 나와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도 그의 역할이다. 독일에서 일어난 테러 단일 사건 중 가장 많은 사상자를 만든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 사건 때도 현장으로 출동한 그는 15년간 3,000여 건의 시신을 부검한 독일 대표 법의학자이다.
역 : 박은결
독일어 번역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빌둥』,『죽은 자가 말할 때』,『자유로운 이기주의자』,『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 등이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독일서를 번역하고 있다. 독일어 번역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빌둥』,『죽은 자가 말할 때』,『자유로운 이기주의자』,『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순간에, 날마다 용감해지기』 등이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독일서를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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